-
“종교 자유, 인류 문화 형성한 근원적 자유… 국가가 중히 보호해야”교단·단체 2024. 1. 17. 18:07
행사가 열리는 모습. 심동섭 변호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노형구 기자 ‘코로나19와 예배의 자유’ 세미나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관했고, 한국기독문화연구소·에드보캣코리아가 주최했으며, 한국가족보건협회 등 37개 단체가 협력했다.
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발제자로 서헌제 박사(한국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가 나섰다. 서 박사는 방역당국의 폐쇄조치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부산서부교회에 대한 부산지방법원 판결을 중심으로 논지를 전개했다.
.......................
“종교 자유, 인류 문화 형성한 근원적 자유… 국가가 중히 보호해야”
‘코로나19와 예배의 자유’ 세미나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관했고, 한국기독문화연구소·에드보캣코리아가 주최했으며
www.christiandaily.co.kr
'교단·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후보로 정서영 목사 확정 (0) 2024.01.17 “2024년 교회 리더십에 끼칠 7가지 경향은” (0) 2024.01.17 유기성 목사, 청년들에 “3번 부인한 베드로의 실패도 유익한 이유는…” (0) 2024.01.17 교회언론회 “한동훈 위원장 일부 말에 우려” (0) 2024.01.17 1년 4개월 이어온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 “한국교회의 승리” (0)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