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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 복음 듣고 참 자유 누리는 그날 오길”카테고리 없음 2025. 6. 16. 20:03광고광고
말기암 투병 중에도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온 천정은 자매가 지난 13일 소천했으며, 평소 밝은 모습으로 천국에 입성하길 바랐던 그녀의 유언처럼 유가족과 지인들은 부활의 소망 안에서 이별을 맞이했다. 그녀의 삶은 영화 ‘부활: 그 증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믿음과 소망의 증거로 남겨졌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8283
“북한 주민들, 복음 듣고 참 자유 누리는 그날 오길”
2025 침례교회 통일선교 서울포럼이 1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소재 아름다운교회(담임 이영은 목사)에서 ‘통일선교의 관점에서 바라 본 기독교한국침례 교단의 선교 역사’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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