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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추방된 이란 기독교인, 귀국 직후 체포돼카테고리 없음 2025. 7. 14. 20:03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 메흐란 샴루이가 터키에서 추방된 뒤 귀국 즉시 체포되며, 이란 내 기독교인의 박해 현실이 다시금 드러났다. 정부의 억압에도 불구하고 가정교회와 개종자는 늘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이란의 반인권적 종교 탄압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9284
터키에서 추방된 이란 기독교인, 귀국 직후 체포돼
이란의 가정교회 활동에 참여한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탈출했던 이란 기독교인이 터키에서 추방된 후 귀국 직후 체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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