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의 날’에 외친 “中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송환이 국제법을 위반한 중대한 인권 침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중국이 유엔 난민협약과 고문방지협약에 따라 불송환 원칙을 지킬 것을 촉구하며, 탈북민 석방과 제3국행 허용을 요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9271

‘북한이탈주민의 날’에 외친 “中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