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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예배, 3월 31일 명성교회에서… 설교는 이철 감독회장교단·단체 2024. 1. 12. 16:23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출범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준비위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절인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드려진다.
대회장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이자 예장 백석 총회장이 장종현 목사가 맡고, 설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전할 예정이다. 주제성구는 요한복음 11장 25~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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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예배, 3월 31일 명성교회에서… 설교는 이철 감독회장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절인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드려진다. 대회장은 한국교회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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