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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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내 영화관, 퀴어영화제 대관 취소 통보교단·단체 2025. 5. 7. 22:45
온라인 서명을 진행했던 ‘이화여대를 지키고 사랑하는 이화인 일동’은 이화여대에서의 퀴어영화 상영이 “이화여대 창립이념인 기독교 정신에 반한다”고 밝혔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718 이화여대 내 영화관, 퀴어영화제 대관 취소 통보이화여자대학교 내 영화관인 ‘아트하우스 모모’가 제25회 한국퀴어영화제 대관을 취소하겠다고 최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퀴어영화제집행위원회는 이 영화제를 오는 6월 20일부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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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언론회 “대법의 이재명 판결, 사법부 썩지 않았음 보여줘”교단·단체 2025. 5. 2. 21:21
한국교회언론회는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무죄 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환송한 데 대해 사법부의 정의 실현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고, 유죄 판단 받은 후보가 대선에 나서는 것은 국민 자존심을 무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언론회는 후보 사퇴와 정치권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며, 국민이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714 교회언론회 “대법의 이재명 판결, 사법부 썩지 않았음 보여줘”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유죄 취지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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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레미 레너, 임사체험 고백… “예수로 인해 살아”교단·단체 2025. 5. 2. 21:18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는 눈 제설차 사고로 임사체험을 겪은 후 형언할 수 없는 평안을 느꼈다고 회고하며, 이 경험이 삶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밝혔다. 기독교계는 이러한 체험을 성경적 기준 안에서 해석해야 한다며, 하나님 존재에 대한 새로운 변증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704 배우 제레미 레너, 임사체험 고백… “예수로 인해 살아”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지난 2023년 1월 눈 제설차 사고로 죽음 직전까지 갔던 당시의 체험을 회고하며, “죽음의 순간, 형언할 수 없는 평안을 느꼈다”고 고백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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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총 “이재명, 대법 판결 받아들이고 후보직 사퇴해야”교단·단체 2025. 5. 2. 21:13
수기총은 “대법원은 살아 있었다, 민주당은 사법 흔들기를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대한민국의 법치는 아직 살아있었다”며 “헌법정신에 입각한 올바른 판단이었으며, 국민은 이 판결을 통해 오랜만에 사법 정의의 숨결을 느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고 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679 수기총 “이재명, 대법 판결 받아들이고 후보직 사퇴해야”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으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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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총장 후보자,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입장 밝혀야”교단·단체 2025. 5. 1. 18:56
“총장 후보자는 기장 소속 직영신학교의 교수로서 동성애(퀴어신학)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한다”며 “퀴어신학은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며, 신성을 모독하고(예수님도 동성애자), 자의적 해석에 따르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인하는 궤변신학”이라고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660 “한신대 총장 후보자,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입장 밝혀야”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상규 목사, 이하 기장) 소속 목사와 장로들이 결성한 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기장 동반대)는 최근 ‘한신대 제9대 총장 선출에 대한 우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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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예술단 과천 공연 앞두고 교계·시민단체 반발 확산교단·단체 2025. 5. 1. 18:54
중국 전통문화 예술을 표방하는 션윈(Shen Yun)예술단의 내한공연이 논란에 휘말리며, 오는 5월 9일과 10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예정된 공연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종교계의 반발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658 션윈예술단 과천 공연 앞두고 교계·시민단체 반발 확산중국 전통문화 예술을 표방하는 션윈(Shen Yun)예술단의 내한공연이 논란에 휘말리며, 오는 5월 9일과 10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예정된 공연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종교계의 반발 움직임이 거세지고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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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의 퀴어축제 불참이 혐오? 독선적이고 이중적”교단·단체 2025. 5. 1. 18:53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행동), 학부모단체연합은 1일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창호 인권위원장을 비난한 일부 단체들을 규탄했다. 또 소위 ‘인권위원회 엘라이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퀴어축제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인권위 일부 직원들도 비판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650 “인권위의 퀴어축제 불참이 혐오? 독선적이고 이중적”시민단체들이 올해 열리는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공식 불참하기로 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 측에 대한 일부의 비난을 규탄했다.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www.christi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