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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의 퀴어축제 불참이 혐오? 독선적이고 이중적”교단·단체 2025. 5. 1. 18:53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행동), 학부모단체연합은 1일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창호 인권위원장을 비난한 일부 단체들을 규탄했다. 또 소위 ‘인권위원회 엘라이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퀴어축제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인권위 일부 직원들도 비판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650
“인권위의 퀴어축제 불참이 혐오? 독선적이고 이중적”
시민단체들이 올해 열리는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공식 불참하기로 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 측에 대한 일부의 비난을 규탄했다.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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