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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CC 여름수련회 개막… 전국 대학생·해외 참가자 9,667명 참가교단·단체 2026. 6. 25. 17:19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주최하는 ‘2026 CCC 전국 대학생 여름수련회’가 6월 2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First, No matter what(무슨 일이 있어도 먼저)’이라는 주제로 4박 5일간의 막을 올렸다. 전국 330개 캠퍼스와 17개국 해외 참가자 등 약 1만 명의 청년들이 운집한 이번 수련회 첫날, 참가자들은 각 지구 및 국가별 다채로운 입장 퍼포먼스와 함께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대규모 연합집회의 시작을 알렸다. 개회예배 강사로 나선 박성민 한국CCC 대표는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인도하심”이라고 역설하며, 시대적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최우선으로 구하는 삶을 살 것을 강력히 권면했다. 참가자들은 남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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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서적 뺐다”더니… 여전히 감신대 서가 채운 퀴어서적목회·신학 2026. 6. 25. 17:17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로부터 퀴어신학 이단 규정 및 주의 촉구 공문을 접수하고도 관련 서적을 3개월째 방치해 온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성혈감리교회 김요환 목사의 문제 제기 직후 학교 측은 "최근 퀴어 서적을 모두 정리했다"고 공식 해명했으나, 불과 하루 만인 24일 도서관 서가에 다수의 퀴어 관련 도서가 버젓이 비치되어 있는 사실이 현장 제보를 통해 들통났다. 확인 결과 학교 측은 도서를 물리적으로 수거하지 않은 채 사서를 통해 대출만 차단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남성 간의 동성애 행위를 묘사한 표지의 원서를 비롯해 『무지개신학』, 『젠더 무법자』 등 십여 권의 퀴어 옹호 서적이 발견됐다. 교단 신학을 수호해야 할 신학교의 안일한 도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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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 “증거인멸 염려”사회일반 2026. 6. 25. 17:14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켜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95)이 24일 전격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주요 선거 경선과 당내 의사결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으로 전국 지파별 하향식 조직망을 동원해 최소 5만 6,000여 명의 신도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합수본은 신천지 측이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명목 아래 교회 건물 용도 변경 등 교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교유착의 일환으로 조직적인 당원 가입을 추진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특히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 총회장이 직접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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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교회 시국선언 지지… 거룩한방파제 운동 확산시켜야”교단·단체 2026. 6. 25. 17:09
한국교회애국성도연합은 25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금란교회 시국선언 지지와 거룩한방파제 운동 확산을 위한 애국성도연합기도회’를 개최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 수호를 위한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행동과 연합을 촉구했다. 1부 기도회에서 김성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조질서와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해 한국교회가 깨어 일어나 왜곡된 이념을 극복하고 성경적 가치 아래 굳게 연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강력한 반대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참정권 보장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한국교회와 신학교가 시대적 위기 앞에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신앙의 순수성을 수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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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기독교 출판계… “신앙의 깊은 샘 경험하길”교단·단체 2026. 6. 25. 17:06
기독교 출판사들이 지난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신앙 도서와 다채로운 독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일반 및 기독교 독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생명의말씀사, 성서유니온 등 총 1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독교 서적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생명의말씀사는 게리 채프먼의 신간 『5가지 사랑의 언어, 사랑의 어휘력』을 주력으로 내세워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고, 성서유니온은 『의심 후에』와 『희망을 짓는다는 것』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정답만을 추종하기보다 끊임없이 의문하고 기도하는 인간의 참된 신앙적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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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 명 모였던 ‘G2A’ 올해도 열린다… “세대·교회 잇는 제자화 운동”선교 2026. 6. 25. 17:00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대명령에 따라 모든 영역에서 제자를 삼고자 하는 연합 선교운동 ‘G2A(Go To All)’ 집회가 오는 10월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G2A 사무국과 사역자들은 2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2만 명 동원을 목표로 하는 집회의 비전과 사역 방향을 소개했다. 사역자들은 G2A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집회 이후의 구체적인 선교적 헌신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애프터 액션’ 네트워크임을 강조하며, 실제로 지난해 집회 이후 전국 수많은 학교에서 자발적인 기도모임이 신설·확대되는 강력한 영적 열매를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집회 역시 국내외 유수의 복음주의 목회자들과 예배팀들이 대거 참여해 교회와 선교단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복음적 연합의 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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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신학자·목회자·신학생 시국선언 “선거제도 신뢰 훼손”교단·단체 2026. 6. 24. 16:28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소속 신학자, 목회자, 신학생들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총체적 관리 부실과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 및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잠언 11장 1절을 인용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이 국가 선거의 필수적인 본질임을 강조한 이들은, 선관위의 행정적 실패와 의혹이 민주공화국의 근간인 국민 참정권을 훼손하고 국가적 신뢰를 심각하게 추락시켰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에 따라 선거 관련 자료의 투명한 공개와 특검을 통한 독립적 조사, 책임자 처벌 및 선관위의 전면적인 조직 혁신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선거 공정성에 중대한 하자가 객관적으로 확인될 경우 헌법 질서 회복을 위한 전국적인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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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혁 목사, 사랑의교회서 첫 설교 “기다림의 은혜”교회일반 2026. 6. 24. 16:27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후임이자 공동목회를 시작한 윤대혁 목사가 지난 21일 주일예배에서 ‘기다림의 은혜’를 주제로 사역 시작 후 첫 설교를 전했다. 윤 목사는 시편 40편의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여정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기다림의 시간은 단순히 상황의 지연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의지하도록 믿음을 빚어 가시는 거룩한 훈련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성도의 기다림이란 무기력하게 버티는 수동적 태도가 아니라 고난과 절망 속에서 마침내 길을 내실 주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는 능동적인 믿음의 행위임을 역설했다. 나아가 단순한 기다림은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못하지만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의 기다림’에는 하나님의 개입이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어떤 형편에서도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