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예장 합동중앙 제60회 총회… 권필수 목사 총회장 연임교단·단체 2026. 9. 8. 15:04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 총회가 지난 8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를 세우라’는 주제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권필수 현 총회장의 연임을 비롯해 직전 임원진 대부분의 유임이 결정되며 안정적인 회기 운영을 예고했다. 주요 안건 처리에서는 총회 결의 없이 사회 법정에 소송을 제기하며 이탈한 자들에 대한 목사직 제명을 결의하고 이를 각 노회 및 관계 기관에 공식 통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단과 신학교 분리에 따른 업무 축소를 반영해 사무국장직을 무급 봉사직으로 전환하고 서울 은평구 소재 총회 사무실 매각을 결정하는 등 행정 체계를 개편했으며, 인천영광노회와 서울21세기총신노회의 신규 설립을 인준했다. 개회예배 설교에 나선 서옥임 전 총회장은 정보와 지식..
-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피, 복음통일·유라시아 선교로 결실 맺어야”교회일반 2026. 9. 8. 15:02
한국기독교통일선교회가 주최하고 평화한국이 주관한 ‘토마스 선교사 순교 160주년 기념예배 및 세미나’가 지난 5일 파주 DMZ 내 통일촌교회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인 토마스 선교사의 헌신이 한국교회 부흥의 밀알이 되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발제자들은 그 교회사적 의미를 깊이 조명하는 한편, 북한 선교의 역사와 접경지 교회의 사역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북한에 13년째 강제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대한민국 국적자 6명의 조속한 석방과 한반도의 성경적 복음 통일을 위해 한목소리로 간구했으며, 오후에는 제3땅굴 등 DMZ 현장을 탐방하며 평화를 염원했다. 주최 측은 이번 연합을 기점으로 억류 선교사 구출을 위한 국내외 연대를 강화하고, 오는 ..
-
빚진자들선교회, 사역자·선교사 20명 임명… 가을 캠퍼스 선교 준비선교 2026. 9. 8. 15:00
빚진자들선교회(DSM)가 최근 전국여름수련회와 사역자 훈련 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고, 총 20명의 신임 사역자 및 선교사를 임명하며 하반기 사역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수련회와 초·중급 합숙 훈련을 통해 전국 대학생들과 훈련생들은 삶으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신앙적 결단을 다졌으며, 새롭게 파송받은 일꾼들은 국내 캠퍼스와 필리핀 등 국내외 선교 현장에서 중추적인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DSM은 본격적인 가을 학기를 맞아 9월을 ‘총력 전도의 달’로 선포하고, 각 캠퍼스의 전도 여건 마련과 새로운 청년 리더 양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각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의 안전과 사역의 열매, 그리고 선교회 본부의 안정적인 재정 수급을 위해 한국교회와 동역자들의 적극적인 중보기도를 ..
-
“36주 태아가 모체 밖에서 죽었는데… 산모 무죄 판결 규탄”사회일반 2026. 9. 8. 14:58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이 8일 성명을 내고, 임신 36주 태아를 낙태 수술로 출산시켜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산모에게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강력히 규탄하며 대법원의 올바른 판결을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태여연은 산모가 태아의 사산을 믿었다는 재판부의 판단에 대해, 산모가 여러 병원을 거치며 임신 36주 정상 상태임을 인지하고도 거액을 지불해 낙태를 강행한 만큼 살아있는 태아가 죽을 것이라는 미필적 고의가 명백하다고 반박했다. 특히 구체적인 살해 방법이나 장소(자궁 안팎)에 대한 의학적·법률적 지식이 없었다는 이유로 고의성을 부정한 것은 산모의 억지 주장을 편향되게 수용한 왜곡된 판결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태여연은 태아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 바로잡힐 ..
-
“李 대통령, 낙태약 사실상 공식화… 국회 입법권 침해”사회일반 2026. 9. 8. 14:56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이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낙태 약물(미프진) 단계적 도입 방침을 밝히며 사실상 이를 공식화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태여연은 낙태 허용 주수 및 사유, 안전·사후관리체계 등에 대한 국회의 입법적 정비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약물 품목허가를 강행하는 것은 국회의 입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내 약물 낙태 시도자의 높은 추가 수술 비율(71.4%)과 미국 FDA의 안전성 재평가 등 의학적 위험성을 언급하며, 국가의 헌법적 책무인 태아 생명 보호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식약처가 품목허가를 내릴 경우 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 등 모든 행정·사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며, 이를 강행할 경우..
-
제4회 북한인권논문상 시상… “연구 쌓여 법·제도 돼야”사회일반 2026. 9. 8. 14:54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지난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회 북한인권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북한 인권 침해에 대한 실질적인 책임 규명과 피해자 구제를 위한 법·제도적 해법을 모색했다.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인권 침해 디지털 증거의 국제형사재판 활용 방안(황진희), 독립적 증거 보존 기구 및 피해자 구제 법률안 제안(오지용), 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탈북 아동 강제송환 금지 원칙(박소영)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연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변 측은 단순한 실태 고발을 넘어 이러한 법률적 연구가 축적될 때 향후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구제를 위한 강력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북한인권법의 실질적 시행과 북한..
-
미디어·AI 시대,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적 대안은?교회일반 2026. 9. 8. 14:52
두란노바이블칼리지가 주최한 ‘교회, AX를 시작하다’ 미래 목회 심포지엄이 지난 7일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열려, 미디어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다음세대의 신앙을 세우기 위한 성경적 대안을 모색했다. 발제에 나선 전지 아트워커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치열한 영적 전쟁터이자 선교지로 규정하며, 무조건적인 콘텐츠 소비 금지를 넘어 다음세대가 스스로 성경적 세계관을 분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 기독교 문화 창작자들의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준킴 엘리트오픈스쿨 코리아 총괄교장은 AI가 중립적 기술임을 전제하면서도, 기계가 결코 대신할 수 없는 부모와 교사의 인격적 동행, 미디어 사용의 기준 제시, 그리고 가정예배 회복을 통한 올바른 신앙 전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경제 및 AI 전문..
-
전남·광주 교계, 11월 1일 대규모 통합 연합기도회 개최교회일반 2026. 9. 4. 16:42
전남·광주 지역 교계가 오는 11월 1일 광주 금남로에서 ‘2026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10만 연합성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영적 회복과 민족 복음화 운동에 나선다. 대회장 맹연환 목사를 비롯한 지역 교계 지도자들은 지난 28일 광주를 시작으로 순천, 목포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열고, 이번 성회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승격을 감사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불길을 지피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민주화의 상징인 금남로가 회개와 영적 쇄신의 ‘제2의 미스바 광장’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며, 과거 엑스플로 대성회처럼 교파를 초월한 강력한 연합을 통해 이 땅에 강력한 복음화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성공적인 성회 개최를 다짐했다.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