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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계, 11월 1일 대규모 통합 연합기도회 개최교회일반 2026. 9. 4. 16:42
전남·광주 지역 교계가 오는 11월 1일 광주 금남로에서 ‘2026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10만 연합성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영적 회복과 민족 복음화 운동에 나선다. 대회장 맹연환 목사를 비롯한 지역 교계 지도자들은 지난 28일 광주를 시작으로 순천, 목포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열고, 이번 성회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승격을 감사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불길을 지피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민주화의 상징인 금남로가 회개와 영적 쇄신의 ‘제2의 미스바 광장’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며, 과거 엑스플로 대성회처럼 교파를 초월한 강력한 연합을 통해 이 땅에 강력한 복음화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성공적인 성회 개최를 다짐했다.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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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디션 ‘힐링보이스’… “K팝 열광하는 세계에 K-CCM을”문화 2026. 9. 4. 16:40
CGN이 기독 OTT ‘퐁당’ 출범 5주년을 기념해 K-CCM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를 론칭하고,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전진국 CGN 대표를 비롯한 제작진과 MC 장성규, 멘토진(김조한, 소향, 조혜련, 스윗소로우 김영우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주최 측은 단순한 예배 찬양을 넘어 비기독교인도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대중적 문화 접점을 만들겠다는 기획 의도를 밝혔다. 1,602명의 지원자 중 대면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32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발라드, 국악, 트로트, 힙합 등 다양한 장르와 기존 대중가요 및 신곡 미션을 넘나들며 음악적 완성도와 영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기존 오디션의 자극적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참가자 간의 동역과 섬김의 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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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류 교회 쇠퇴 속 자유복음주의는 성장… 4년간 침례 76% 증가국제 2026. 9. 4. 16:36
독일의 양대 주류 교회인 국가 공인 개신교회(EKD)와 가톨릭교회가 장기적인 교인 이탈과 고령화로 심각한 쇠퇴를 겪는 가운데, 자유복음주의교회연맹(FeG)에서는 신앙고백에 따른 침례와 신앙 결단이 크게 증가하며 대조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FeG 소속 교회에서 침례를 받은 인원은 2,624명으로 2021년 대비 약 76% 급증했으며, 신앙 결단 사례 역시 약 2,700건으로 수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예배 출석률도 92% 수준까지 회복됐고, 기존 회중 유지에 그치지 않는 활발한 신규 교회 개척 현상도 두드러졌다. 반면 EKD와 가톨릭교회는 지난해에만 각각 30만 명 이상이 탈퇴하며 교인 비율이 전체 인구의 44%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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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자율성 제한받는 현실, 기독교학교 연대와 대응 요구돼”사회일반 2026. 9. 4. 16:34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가 지난 3일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국제기독교학교연맹(ACSI) 대표단을 초청해 ‘교육권 충돌의 시대, 기독교학교의 공동체적 대응’을 주제로 ‘2026 사학미션 포럼’을 개최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이재훈 목사는 국가 재정 지원을 빌미로 한 사학 통제 현실을 비판하며, 네덜란드 자유대학의 사례처럼 기독 사학의 자율성 회복과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 보장을 위한 ‘교육 바우처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이어 래리 테일러 ACSI 대표는 세속화된 프린스턴 대학을 반면교사로 삼아 타협 없는 성경적 정체성 수호와 영적 롤모델로서의 ‘준비된 기독 교사’ 양성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이어진 대담에서 박상진 교수, 한지민 교장, 남진석 이사장 등은 사립학교 교원 임용 통제, 현장 교사 수급 난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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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호 목사, 예장 합동 GMS 신임 이사장 ‘1표 차’로 당선교단·단체 2026. 9. 4. 16:30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가 지난 3일 경기도 화성 선교본부에서 제29회 이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승호 목사(은샘교회)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조 목사는 투표 결과 단 한 표 차의 치열한 접전 끝에 당선되었으며,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현장 체감형 선교 동원 체계 구축, 선교사 고령화 대비 세대교체 로드맵 수립, 법률 및 세무 위기 적극 대응 등 실천하는 리더십을 통해 GMS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자신과 경쟁했던 후보 측과도 적극 협력하여 섬기는 자세로 기관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봉생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주요 지도자들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2,5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선교기관 GMS가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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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안학교 ‘글로벌선진학교(GVCS)’, 경영권 이양 준비교단·단체 2026. 9. 4. 16:28
지난 2003년 개교해 국내 대표 기독 대안학교로 자리매김한 글로벌선진학교(GVCS)가 지속 가능한 학교 발전을 위해 경영권 이양을 추진하며, 설립자인 사단법인 글로벌선진교육(GEM) 남진석 이사장도 직에서 물러난다. 학교 측은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거치며 불가항력적 상황에서도 우수한 교육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튼튼한 재정 및 경영 역량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절감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코로나 이전 대비 80~90%의 학생 충원율을 회복한 GVCS는, 탄탄한 기반을 갖춘 새로운 주체를 만나 기존의 영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학풍을 온전히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 이사장은 경영권 이양 후 지난 7월 공식 출범한 ‘글로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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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설교의 본질은 무엇이며 설교자는 누구인가교단·단체 2026. 9. 4. 16:25
‘포럼 빛’이 지난 3일 서울 충현교회에서 ‘AI 시대, 설교자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의 본질적 사명과 정체성을 모색했다. 발제에 나선 권호 교수는 AI가 설교 준비의 보조 도구는 될 수 있으나 설교자의 영적 책임을 대신할 수 없음을 지적하며, 자료 검증·내면화·삶의 체화로 이어지는 ‘3IN 과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 김대혁 교수는 기술이 언어와 감정을 흉내 낼지라도 말씀 앞에서 먼저 엎드리고 공동체를 돌보는 ‘성육신적 증인이자 언약적 목자’로서의 인격적 역할은 결코 대체 불가함을 역설했다. 또한 송태근 목사는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본문과의 치열한 씨름을 통해 하나님께 직접 받은 살아 있는 메시지만이 교회를 세울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번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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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신 총회 저출산대책위 세미나… “저출산 해법, 가정·공동체 회복에서”교단·단체 2026. 9. 2. 16:54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회 저출산대책위원회가 지난 30일 경기 오산 성복교회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가정사역의 시대적 요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정정인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자녀를 하나님이 맡기신 기업이자 상급으로 여기며 올바른 신앙교육으로 양육해야 할 부모의 소명을 강조했다. 이어 주제 강연에 나선 장대연 한경국립대 교수는 심각한 저출산과 이혼율 증가 등 가정 해체 현상이 교회 위기의 뿌리와 맞닿아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정사역을 통한 공동체 회복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은 저출산 현상을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닌 가정과 공동체 붕괴의 위기로 인식하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정사역 강화에 주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