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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은퇴 없어… 민족복음화·복음통일 위한 일꾼 되길”교회일반 2026. 10. 22. 17:18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전국은퇴목사회(회장 최기준 목사)가 21일 명성교회에서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민족 복음화와 국가의 안정, 복음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최기준 회장은 설교를 통해 역사 속 기독교 박해와 네로 황제의 최후를 조명하며, 성도들이 자유로운 신앙의 축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도자 선출과 올곧은 신앙 증거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십자가 순교로 승리한 베드로의 삶을 상기시키며 은퇴 후에도 목회자로서의 사명에는 은퇴가 없음을 일깨우고, 시니어 지도자들이 먼저 울며 기도하는 파수꾼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와 국가, 남북통일 및 세계 평화를 위해 합심으로 통성 기도한 뒤 애국가를 제창하며 민족을 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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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플선교회 창립 9주년 감사예배 ‘더 큰 꿈과 비전 품고 열방 향하여’선교 2026. 10. 22. 17:15
미국 조이플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지난 18일 타코마 삼일교회에서 창립 9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사역을 인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한편 열방을 향한 섬김의 비전을 재확인했다. 장현자 목사는 ‘더 큰 꿈과 비전을 품고 열방을 향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복음 전파를 위한 지경 확장과 기도·기도 기반의 영적 내실화를 강조하며, 기도와 재정으로 함께하는 모든 성도가 거룩한 선교사임을 일깨웠다. 특히 선교회는 전쟁과 혹한으로 이중고를 겪는 우크라이나 난민 및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긴급 월동 지원 헌금 9천 963달러를 모금했으며, 선교회 차원에서 총 1만 달러를 현지 박철규 선교사에게 전달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조이플선교회는 지난 9년간 재난 구호, 아프리카 태양광 우물 기증, 자선음악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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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어민 강제북송 2심 판결 솜방망이… 대법원이 단죄해야”사회일반 2026. 10. 22. 17:11
강제북송 탈북어민 정의실현 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이 21일 항소심 판결이 내려진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대법원의 엄정한 실형 판결과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민연합은 서울고법이 관련 피고인들의 형량을 일부 높였으나, 귀순 의사를 밝힌 대한민국 국민 2명을 고문과 처형이 예견된 사지로 내몬 반인권적·반헌법적 중범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하다고 규탄했다. 또한 이번 사건을 무죄추정의 원칙과 UN 고문방지협약을 유린한 국가폭력으로 규정하며, 검찰의 즉각적인 상고와 대법원의 소신 있는 파기환송 판결을 요구했다. 나아가 국민연합은 고위 권력층의 직권남용과 책임 소재를 낱낱이 밝혀내기 위해 정치권이 ‘강제북송 특검법’을 즉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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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신앙교육, 질문·경험·실천으로 이어져야교단·단체 2026. 10. 22. 17:08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11회기 제58차 기독교교육주간 및 2027 교육정책을 위한 TIP 세미나’를 개최하고, 발달 단계별 신앙교육 체계화와 미래 교회교육 방향성을 모색했다. 장윤재 교수가 좌장을 맡은 포럼에서 김성중 교수(장신대)는 청소년의 의구심과 질문을 신앙 거부가 아닌 자아 및 정체성 탐구의 과정으로 해석하며, 일회성 수련회를 넘어 일상 속 말씀·기도 경험과 AI 활용 지침을 포함한 적용적 소그룹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양금희 교수(장신대)는 유아의 직관적·감각적 특성을 고려해 단순 교리 전달을 넘어 환대와 경외감을 체험케 하는 ‘경험 및 몰입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을 제언했으며, 이민화 교수(대전신대)는 아동을 수동적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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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실행위서 헌장세칙 개정… 11월 16일 총회 개최교단·단체 2026. 10. 22. 17:0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74회기 4차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헌장세칙 개정안 처리 및 제75회 총회 준비를 비롯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헌장세칙 개정표결 시 개회 요건과 달리 위임장을 제외하고 현장에 직접 참석한 정회원만을 기준으로 찬반을 집계한다는 헌장위원회의 유권해석을 적용해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위원회 임원 선출을 다루는 세칙 제15조 개정 과정에서 당초 상정된 위원장 자격 제한안 대신, 각 위원회의 전문성과 인선 폭을 넓히기 위해 ‘실행위원 중에서’라는 문구 자체를 완전히 삭제하기로 최종 결의했다. 이에 따라 향후 NCCK 각 위원회 위원장은 실행위원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교단 총무회의의 추천과 해당 위원회 과반수 찬성으로 선임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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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신임 회장에 김용익 목사 선출 “정직하고 성실하게 섬길 것”교단·단체 2026. 10. 22. 17:03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뉴욕교협 회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용익 목사, 부회장에 김영철 목사를 각각 선출하며 제53회기의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단독 후보로 추천되어 무기명 투표를 거쳐 당선된 김용익 신임 회장은 직전 회장단의 정직함과 성실함을 계승해 투명하고 성숙한 교협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은행의 대출금 상환 요구로 불거졌던 교협 회관의 차압 위기를 집행부와 이사회의 자금 조달 노력을 통해 극복해 낸 경과가 주요하게 보고되었으며, 2026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및 뉴욕청소년센터 사역의 안정적인 결산 내역도 함께 공유되었다. 한편, 회원 자격이 상실된 15개 교회의 제명 절차와 온라인 예배 중심 교회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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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선교사들, 민속신앙과 복음의 접점 모색… ‘비판적 상황화’ 필요선교 2026. 10. 22. 17:00
불교권선교아카데미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 방콕 더블레싱교회에서 ‘2026 제4차 불교권선교아카데미 방콕 포럼’을 개최하고, 불교와 토착 민속신앙이 복합된 아시아 불교권의 특수한 종교문화 속에서 효과적인 복음 전파 방향을 모색했다. ‘민속신앙과 복음의 접점’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태국, 중국, 대만, 라오스, 미얀마, 몽골, 일본 등지에서 사역하는 현장 선교사들이 참석해 각국의 종교적 세계관과 선교 현장 연구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교리 비교나 배타적 접근을 넘어 현지 문화와 삶에 대한 깊은 이해에 기반한 ‘비판적 상황화(Critical Contextualization)’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복음의 절대적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현지인의 세계관에 맞춘 심층적 복음 소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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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F 공동창립자’ 사라 배리 선교사, 향년 96세로 별세교회일반 2026. 10. 21. 16:05
한국 대학생 선교의 초석을 놓은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공동 설립자 사라 배리(Sarah Barry) 선교사가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향년 96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1930년 미국 미시시피주의 유력 가문에서 태어난 고인은 안락한 삶을 내려놓고 1955년 25세의 젊은 나이에 미 남장로교 파송 선교사로 전쟁의 상흔이 남은 한국 땅을 밟았으며, 1961년 故 이사무엘 선교사와 함께 광주에서 UBF를 창립해 이를 전 세계 87개국에 1,5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대규모 글로벌 선교 공동체로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1977년 미 시카고로 사역 무대를 옮겨 세계본부를 구축하고 UBF 세계대표(2002~2006년)를 역임하며 글로벌 사역의 구심점을 다진 그녀는, 은퇴 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