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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호 목사 “당신은 보배롭고 존귀… 믿음의 눈으로 다시 일어서라”교회일반 2026. 10. 1. 16:19
오륜교회 설립 목사이자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가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시애틀 뉴송교회(담임 장영호 목사) 주일예배 강단에 올라 현실을 뛰어넘는 믿음의 관점과 기도의 능력을 역설했다. ‘사실보다 관점이 더 중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가나안 정탐꾼들의 상반된 보고를 대조하며, 성도들이 과거의 실패나 열등감에서 비롯된 패배 의식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존귀한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굳게 붙들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히 참된 믿음은 질병이나 재정적 위기 등 삶의 고난이라는 팩트(사실)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그 현실을 하나님의 눈으로 직시하는 것임을 지적하며, 어떠한 절망 앞에서도 염려 대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무릎을 꿇을 때 비로소 섭리하시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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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 등에 복음 전파 역사… 창사 70주년 맞은 극동방송선교 2026. 10. 1. 16:17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사옥에서 기념 간담회를 열고, 지난 70년간 감당해 온 ‘북방 선교’의 역사적 열매와 향후 비전을 조명했다. 1956년 미국 톰 왓슨 선교사에 의해 첫 전파를 쏘아 올린 극동방송은 냉전 시대부터 지금까지 중·단파 라디오를 통해 북한, 중국, 러시아 등 공산권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영적 평화 통일의 기반을 닦는 독보적인 사명을 감당해 왔다. 1977년 아세아방송(현 제주극동방송)과의 통합 운영을 거쳐 현재 전국적인 선교방송 네트워크(AM 2개, FM 13개 등)를 갖춘 대표 기독교 매체로 성장한 극동방송은 최근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유튜브와 스마트폰 앱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파 선교의 지경을 다각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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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교회, 다음 세대 세울 자산 있다… 부모 자녀 동반 출석 주목”교회일반 2026. 10. 1. 16:15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벨뷰한인장로교회(담임 이동철 목사)에서 열린 ‘미래 교육 세미나’ 강사로 나서, 이민교회가 지닌 고유의 환경적 자산을 바탕으로 한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교회 교육이 살아야 한다’는 주제로 강연한 최 박사는 미주 한인교회의 모태신앙 출석 비율(81%)이 한국(58%)보다 높다는 통계를 인용하며, 가족 단위로 교회에 출석하는 이민사회의 특성을 신앙 계승의 강력한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온전한 신앙 전수를 위해서는 부모 세대뿐만 아니라 전 교인의 헌신적인 참여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한편, 교회학교 운영과 30·40세대 유입의 긴밀한 상호 의존성을 설명했다. 끝으로 최 박사는 대다수 미주 한인교회가 출석 성도 1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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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한인교회 말씀 부흥회 “염려 대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교회일반 2026. 10. 1. 16:12
미국 나성한인교회(담임 신동철 목사)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현지 시간)까지 가을 말씀 부흥회를 개최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박용규 목사(전 총신대 교수)가 27일 주일예배에서 ‘감사함으로 구하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로마 식민지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기도로 결실을 맺은 빌립보 교회의 사례를 조명하며 삶의 모든 문제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뢸 것을 권면했다. 특히 과거 신학생 시절의 경제적 빈곤, 2009년 대장암과 폐암을 연속으로 진단받았던 투병의 시간, 최근 겪은 거액의 병원비 청구 등 개인적인 고난의 간증을 나누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새벽기도를 통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평강과 신실한 응답의 은혜를 역설했다. 끝으로 박 목사는 세상의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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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대들 “교단 최대 위기, 사회적 신뢰 추락·잦은 정책 뒤집기”교단·단체 2026. 10. 1. 16:09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총회정책연구소가 제111회 총회 대의원 3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교단이 직면한 핵심 위기와 구조적 쇄신 과제를 제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대의원들은 현재 가장 심각한 위기 요인으로 ‘기독교의 대사회적 신뢰 상실’과 ‘다음 세대 인구 절벽’을 지목했으며, 총회 주요 사업이 동력을 잃는 주된 원인으로 재정 부족이 아닌 ‘집행부 교체에 따른 정책 연속성 단절’을 압도적으로 꼽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현장의 회복세가 타 교단 대비 다소 저조한 상황 속에서, 대의원들은 위기 타개책으로 총회·노회와 개교회 간의 긴밀한 연계망 구축, 청년·여성 등 현장 사역자의 의사결정 참여 확대, 그리고 리더십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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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박사의 ‘통전적 신학’은 화해의 신학”목회·신학 2026. 10. 1. 16:06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술연구처가 지난 30일 ‘세계 신학 속의 통전적 신학’을 주제로 제21회 춘계 이종성 신학강좌를 개최하고, 고(故) 이종성 박사의 통전적 신학 사상을 현대 기독교교육학과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기조 발제를 맡은 독일 예나대학교 미하엘 베엄커 교수는 이종성 박사의 사유가 타자에 대한 개방성과 신앙적 규범 사이의 긴장을 생산적으로 매개하는 ‘그리스도 중심적 포괄주의’의 정수라고 평가하며, 현대 교육 현장 역시 단편적 지식 주입을 넘어 상호 성찰과 훈련의 장이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발제에 나선 장종혁 박사는 통전적 신학이 완결된 고정 체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지평이 만나 자기 이해를 새롭게 구성해 가는 역동적 과정임을 설명하며, 극단적 대립과 갈등 속에서도 서로의 차이를 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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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입국 환영… 자유 택한 청년들과 가족 안전 보장하라”사회일반 2026. 10. 1. 16:01
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국민의힘)과 북한인권 시민단체들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무사 입국을 적극 환영했다. 주최 측은 자국민 포로 교환이라는 현실적 이익 대신 당사자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준 우크라이나 정부의 인도주의적 결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북한 당국을 향해 무모한 강제 파병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자유를 선택한 청년들의 가족에게 이른바 ‘연좌제’를 씌워 어떠한 보복이나 처벌도 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정부에는 향후 발생할 북한군 포로들의 안전한 송환을 위한 국제적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하고, 입국한 청년들이 심리적·신체적 상처를 회복하고 사회에 온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신변 보호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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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제작소, ‘2026 메이커 페어 서울’서 AI 활용 문화선교 콘텐츠 선보여문화 2026. 9. 30. 16:36
은유제작소(대표 황승호)가 최근 ‘2026 메이커 페어 서울’과 ‘2026 헬로메이커’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체험형 반려견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문화선교 모델을 제시했다. 17년간 함께하다 세상을 떠난 반려견 ‘해피’를 모티브로 개발된 동작 인식 교감 콘텐츠 ‘말랑멍’, 휴대용 육성 게임 ‘포켓멍’, 스마트 자동급식기 ‘챙겨멍’ 등은 남녀노소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정서적 교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했다. 오랫동안 평신도 사역과 전도에 헌신해 온 황 대표는 대중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러한 IT 기술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가 기존 노방전도의 한계를 보완하는 훌륭한 접촉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나아가 시대적 흐름에 맞춘 AI 콘텐츠 속에 자신의 신앙 이야기와 복음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