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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의다락방 공동체, 5000명 성도 전국 200개 작은 교회로 파송교회일반 2026. 8. 31. 16:19
인천 지역 대형교회 연합인 마가의다락방 공동체(마가의다락방교회 등 6개 교회)가 오는 9월 6일 자체 주일예배를 전면 중단하고, 5,000여 명의 성도를 전국 200여 곳의 작은 교회로 파송해 함께 예배드리는 파격적인 ‘동행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행보는 2016년 방주교회 박보영 목사가 시도했던 상생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최근 청년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100여 개 작은 교회를 찾아가 진행한 아웃리치 사역에 깊은 감명을 받은 장년 세대가 뜻을 모아 10년 만에 재개하게 됐다. 공동체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큰 교회가 작은 교회를 돕는 단순한 시혜적 차원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오롯이 함께 걷고 예배의 자리를 넓히는 진정한 연합의 시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이를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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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네팔 대홍수 피해 극복 위한 기도 요청교단·단체 2026. 8. 31. 16:17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지난 28일 호소문을 발표하고, 최근 대규모 홍수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과 실종자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총회는 지난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특히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 중 4명이 현지 카트만두한인교회 성도와 가족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총회는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과 애타는 가족들을 위한 위로, 네팔 국민과 교민들의 온전한 회복, 그리고 신속하고 안전한 구호 및 복구 과정을 세 가지 핵심 기도 제목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절망에 빠진 이웃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조속히 구체적인 구호 및 지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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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첵 “교회, 다시 부흥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국제 2026. 8. 31. 16:15
세계적인 워십 리더이자 전 힐송 워십 인도자인 달린 첵(Darlene Zschech)이 최근 크로스워크 토크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교회가 새로운 예배의 표현과 함께 또 한 번의 거대한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대 기독교 예배의 지난 25년을 돌아보는 영화 ‘더 하우스 오브 워십(The House of Worship)’과 관련해 진행된 이번 대화에서, 그는 역사적으로 부흥의 때마다 새로운 찬양이 등장했음을 강조하며 젊은 예배 사역자들의 도약을 독려했다. 특히 과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쏟으며 단 20분 만에 작곡했던 명곡 ‘Shout to the Lord’의 탄생 비화를 전하며, 소셜미디어가 없던 시절 이 곡이 전 세계로 확산된 것은 인간의 계획이 아닌 철저한 하나님의 기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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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목회자 아닌 절망 이긴 19세 청년의 이야기”문화 2026. 8. 31. 16:12
다큐멘터리 영화 VIP 시사회 및 간담회가 지난 28일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영화는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19세 소년 조용기가 절망 끝에서 복음을 만나, 서울 대조동의 작은 천막교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 10개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적 지도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900일간의 글로벌 로케이션과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를 바탕으로 권혁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양동근과 가수 유열이 목소리로 참여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 감독을 비롯한 패널들은 이 작품이 단순한 성공한 목회자의 일대기가 아니라 죽음의 문턱에서 위기를 극복한 한 청년의 치열한 내면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라며, 오늘날 척박한 현실 속에서 절망하는 청년 세대에게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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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자리에서 번번이 넘어지는 성도들을 위해문화 2026. 8. 31. 16:09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기를 주저하거나 번번이 실패하는 성도들을 돕기 위한 30일간의 실천 가이드북 신간 『성령님과 기도 한 달 살기』가 출간됐다. 저자는 기도가 삶의 중심이 되지 못하고 멈추는 핵심 원인을 ‘낙심’으로 진단하며,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는 ‘믿음’만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이라고 역설한다. 특히 목회 현장에서 검증된 ACTS 원리(찬양·회개·감사·간구)와 매일의 시편 묵상을 접목해, 변하기 쉬운 감정이 아닌 확고한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리는 구체적인 훈련 지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도의 불씨가 꺼져가는 독자들이 메마른 독백에서 벗어나 숨 쉬듯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하며, 성령님의 위로와 능력을 경험하는 일상의 영성을 회복하도록 안내하고 있다.https://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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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성령으로 일어나 민족복음화를” 오산리서 회개기도대성회 열려교단·단체 2026. 8. 31. 16:07
(사)민족복음화운동 인천본부와 파주DMZ·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회개기도대성회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됐다.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주제로 6일간 하루 네 차례씩 진행된 이번 성회에서 라건국, 박용배 목사 등 강사진은 한국교회의 진정한 부흥과 민족복음화는 외형적 프로그램이 아닌 철저한 회개와 기도를 통한 신앙의 본질 회복에서 시작된다고 한목소리로 역설했다.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은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으며, 주최 측은 이번 성회에서 타오른 회개와 성령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다가올 2027년 8천만 한민족 복음화의 거대한 물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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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징역 2년 선고사회일반 2026. 8. 31. 16:04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31일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한 총재가 측근들과 공모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하고 의원들에게 1억 4,4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혐의를 비롯해, '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번 범행이 교인들의 자금을 앞세워 대선을 교세 확장의 기회로 삼고 정치권과 결탁한 중대 범죄라며 국가 정책과 공직 수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질타했다. 다만 일부 횡령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증거인멸교사 혐의는 특검의 수사권 밖이라는 이유로 공소를 기각했으며, 함께 기소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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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방문한 김민석 대표에게 ‘해외 선교비 과세 우려’ 전달교단·단체 2026. 8. 26. 16:47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지난 25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예방해 김정석 대표회장 등과 환담을 나누고 민생 현안 및 기독교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석 대표회장과 김동기 공동대표회장은 김 대표의 신임 당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서민 경제 회복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당부했고, 이에 김 대표는 교계의 헌신과 기도에 감사를 표하며 ‘새벽 당대표’의 마음으로 국정에 임하고 종교계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진행된 비공개 회동에서 한교총은 최근 개정된 세법 시행령에 따른 해외 선교비 과세 문제, 기독교 사학의 건학이념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사립학교법 개정, 군종장교 위상 강화 등 교계 주요 현안을 건의했으며, 김 대표는 관련 부처 및 당 차원에서 해당 내용들을 세심히 살펴보고 논의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