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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니엘 글로벌다문화협회 이사장 “뿌리 내림의 고통 아는 자가 환대할 수 있어”사회일반 2026. 10. 6. 16:15
국내 이주 배경 인구가 300만 명에 육박하는 본격적인 다문화 시대를 맞아, 이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의 든든한 울타리를 자처하는 ‘글로벌다문화협회’(이사장 김다니엘)가 새롭게 출범했다. 10대 시절 미국 이민의 애환과 실향민 부모 밑에서 분단의 아픔을 동시에 겪은 김다니엘 이사장은, 자신의 뼈저린 경험을 바탕으로 이주민과 탈북민을 제도적·정서적 경계에서 이끌어내는 ‘포용적 다문화(Inclusive Multiculturalism)’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숱한 고난을 이겨내고 애굽의 총리가 된 성경 속 요셉의 사례를 조명하며, 다문화 가정과 이주민들이 단순한 사회적 시혜 대상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끄는 당당한 주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IEC 국제e스포츠위원회, 국방전투태권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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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 시애틀에서 열린다교회일반 2026. 10. 6. 16:13
미주 한인교회의 영적 회복과 연합을 이끌 ‘2027 미주 시애틀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가 내년 4월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준비위원회가 지난 28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 여정에 돌입했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가 참석해 예배 회복의 비전을 공유한 이번 발대식에서는 하성진 목사(벨뷰사랑의교회)를 위원장으로 한 초교파적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준비위 측은 세속화가 빠른 진보적 지역 성향과 다양한 사회·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서북미 한인교회들이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하나 되어 강력한 영적 돌파구를 마련하고, 기성세대와 다음 세대가 말씀 안에서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구했다. 내년 4월 3일 청년 집회를 시작으로 10일까지 이어질 이번 성회에는 국내외 저명한 강사진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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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155 평화걷기대회 개최… “분단 넘어 복음통일로”문화 2026. 10. 6. 16:10
(사)꿈꾸는 DMZ 155와 파주시 걷기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1회 DMZ 155 평화걷기 오'순례길 대회’가 지난 3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전국 1,000여 명의 성도와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하늘이 열린 개천절을 맞아 ‘평화의 길, 함께 걷는 오'순례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간인통제선 내 생태탐방로 등을 걸으며, 분단의 상처가 서린 차가운 철책길이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되어 남북 화해와 평화 통일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특히 장산전망대에서 열린 ‘평화비전선포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북녘땅을 바라보며 합심으로 부르짖었으며, DMZ 일대를 세계인이 함께 걷는 평화의 순례길로 조성하고 생태 보전과 화해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계승하겠다는 3대 비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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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대사·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주일예배 드려교회일반 2026. 10. 6. 16:08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제이비어 T.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 내외를 비롯한 한미 양국 주요 인사들이 지난 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사)한국전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스틸 대사 및 브런슨 사령관과 접견을 갖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해 온 동맹의 가치와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연대와 더불어,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보훈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한미 양국의 신뢰 증진과 한반도 화해를 위해 깨어 기도하며, 국내외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평화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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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모두 경험한 탈북민, 통일선교 동역자로 세워야”목회·신학 2026. 10. 6. 16:05
바이어하우스학회가 지난 2일 서울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관에서 ‘언론인이 바라보는 북한선교, 성경적인 해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제14회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미디어 보도 실태를 통한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관상 국장은 남북 관계 경색과 언론의 기계적 중립성 등으로 인해 주류 매체의 북한선교 보도가 급감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유튜브 등 뉴미디어 채널의 적극적인 활용과 신학교 내 ‘북한선교 미디어론’ 개설 등 다각적인 활로 개척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유영대 앵커는 통일선교의 패러다임을 정치체제나 영토가 아닌 ‘사람’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하며, 탈북민을 일방적 수혜 대상이 아닌 주체적 동역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SNS상에 범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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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온교회 에즈라 진 목사 “266일 구금 중 하나님 말씀으로 견뎌”국제 2026. 10. 6. 16:02
중국 베이징 시온교회 설립자인 에즈라 진 밍리 목사가 최근 중국 당국에 266일간 구금됐던 고난의 옥중 경험과 신앙적 성찰을 공개하며, 핍박 속에서도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교회의 부흥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2025년 10월 대규모 가정교회 단속 중 체포된 그는 성경과 예배가 금지된 열악한 독방에서 요나서 등 암송한 말씀에 의지해 위기를 견뎌냈으며, 환난이 오히려 참된 믿음을 정화하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었음을 고백했다. 특히 2018년 당국의 안면인식 카메라 설치 거부로 촉발된 예배당 폐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의 '워킹 워십(Walking Worship)'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 전국 40여 개 도시에 100개 이상의 교회를 개척하는 등, 국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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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교단 창립 120주년 기념… “복음 붙들고 다시 미래로”교단·단체 2026. 10. 6. 16:00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기용 목사)가 지난 4일과 5일 서울 신길교회에서 2,500여 명의 목사·장로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교단 창립 120주년 기념식 및 기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120년 역사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와 선배 신앙인들의 순교적 헌신을 되새기며, 중생·성결·신유·재림이라는 사중복음의 핵심 정체성을 온전히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시지를 전한 이정익 증경총회장과 이기용 총회장은 저출산과 교세 감소 등 현대 교회가 마주한 복합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초기 성결인들이 지녔던 뜨거운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세상 한복판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미자립교회 상생 모델인 ‘120교회 리모델링 및 재활성화 프로젝트’의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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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호 목사 “당신은 보배롭고 존귀… 믿음의 눈으로 다시 일어서라”교회일반 2026. 10. 1. 16:19
오륜교회 설립 목사이자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가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시애틀 뉴송교회(담임 장영호 목사) 주일예배 강단에 올라 현실을 뛰어넘는 믿음의 관점과 기도의 능력을 역설했다. ‘사실보다 관점이 더 중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가나안 정탐꾼들의 상반된 보고를 대조하며, 성도들이 과거의 실패나 열등감에서 비롯된 패배 의식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존귀한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굳게 붙들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히 참된 믿음은 질병이나 재정적 위기 등 삶의 고난이라는 팩트(사실)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그 현실을 하나님의 눈으로 직시하는 것임을 지적하며, 어떠한 절망 앞에서도 염려 대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무릎을 꿇을 때 비로소 섭리하시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