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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200억 쏟아붓고도 에이즈 감염 막지 못했다”사회일반 2026. 10. 29. 15:10
정부가 민간단체에 수백억 원의 혈세를 지원하며 추진해 온 에이즈 예방 사업이 주된 전파 경로에 대한 정밀 방역과 교육을 외면한 채 청소년 대상 콘돔·윤활젤 무차별 배포 등 실효성 없는 단순 물품 살포에 매몰되어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국민의힘)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질병청은 연간 160억 원 규모의 에이즈 예방 예산을 집행하며 사단법인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산하 ‘아이샵(iSHAP)’에 지난 23년간 약 200억 원의 위탁사업비를 집행해 왔다. 그러나 2025년 기준 신규 감염인의 대다수(남성 88.7%) 및 성 접촉 감염자 중 62.6%가 동성 간 성 접촉으로 확인되었음에도, 주 대상자의 콘돔 미사용 비율이 49%에 달하고 퀴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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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 제5차 통일한국 목회자포럼 개최교단·단체 2026. 10. 29. 15:08
에스더기도운동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영월 탑스텐 동강시스타 리조트에서 목회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통일한국 목회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목회자들의 영적 재충전과 AI 활용 실무, 통일선교를 향한 기도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첫날 방부강 목사의 ‘AI와 함께하는 설교 준비’ 특강을 시작으로, 이건호 목사 및 이에스더 원장의 영성치유집회와 손해도 목사의 특별철야기도회가 이어지며 목회자의 사명 및 성령 중심의 교회 회복을 다루었다. 또한 동강 일대에서의 휴식과 묵상 일정, 탈북민 간증을 통한 북한 주민의 현실 파악 및 통일선교 비전 공유를 거치며, 참석자들은 지역과 교단을 넘어 사역의 고민을 나누고 통일한국을 위한 기도와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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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은 거짓을 낳고, 결국 몰락으로 이어진다”교회일반 2026. 10. 29. 15:04
동부장로교회(담임 김정오 목사)가 새벽예배를 통해 성도들의 영적 성숙과 내면적 회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오 목사는 열왕기하 5장 19~27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탐욕과 거짓이 한 사람의 신앙과 삶을 무너뜨리는 과정을 진단하며 정직한 삶의 태도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목사는 엘리사 선지자의 사환 게하시가 나아만 장군의 예물을 향한 탐심에 사로잡혀 거짓을 고하고 결국 나병이라는 심판에 이른 사건을 조명, 신앙의 연륜이나 교회의 직분이 결코 영적 안전지대가 될 수 없음을 경고했다. 그는 마음속 탐욕이 하나님보다 세상의 소유를 우선시하게 만들며, 단 한 번의 거짓이 삶 전체를 물들이는 파괴적 결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 사람의 죄가 자신을 넘어 가정과 공동체 전체에 부정적 파급효과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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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C 전도법·OIKOS 관계전도·POP 전략·간증 등 전도 전략 망라교단·단체 2026. 10. 29. 15:0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청년회전국연합회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동숭교회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연합회 등 산하 신학대 및 대학 기독학생연합회와 협력하여 ‘복음의 증인’을 주제로 ‘2026 연합 전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돌파구전략훈련(BST)에 기반해 죤키, 새미주, 크리스틴키, 김태환 강사의 지도 아래 창조부터 그리스도까지 전하는 C2C 전도법, 개인 간증 작성법, OIKOS 관계전도, POP 전략, C2C 전도 앱 활용 및 현장 전도실습 등 체계적인 전도·양육 모듈을 다뤘다. 디모데후서 2장 1~2절에 기초해 복음 전도자를 양성하고 다시 타인을 가르치는 제자양육의 선순환에 초점을 맞춘 참가자들은, 전도대상자 상황을 다각도로 기록하는 BLESS 카드 활용과 팀별 점검, 상호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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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AT WORK 2026 일터사역 컨퍼런스… “지역교회 주도 모델 제시”선교 2026. 10. 29. 15:01
일터개발원, 목회데이터연구소, 킹덤플러스 등 5개 일터사역 전문기관이 오는 11월 7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KINGDOM AT WORK 2026 일터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역교회가 주체가 되는 일터사역의 구체적 실천 방안과 대안을 제시한다. 9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준비위원회는 크리스천 직장인과 목회자 모두 일터신앙에 대한 ‘인식’은 높으나 실제적 ‘실천’ 및 교회의 지원 시스템은 크게 미흡하다는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 기관들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소형교회부터 대형교회까지 일터사역이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재생산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석자 및 전문가들은 담임목회자의 실제적 행동과 인식 전환을 촉구하며, 주일 신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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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주체는 부모… 자유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교단·단체 2026. 10. 29. 14:58
학부모 모임 ‘강남 엄마가 심는 콩(강남콩)’이 28일 숙명여자고등학교 교육관에서 ‘역사 속에서 배우는 오늘의 지혜’를 주제로 제1회 ‘강남엄마 역사산책’을 개최하고, 공교육 현안과 대한민국 건국 역사에 대한 학부모의 자각과 교육권 회복을 모색했다. 강연에 나선 육진경 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교육의 1차적 주체이자 책임자는 부모임을 강조하며, 공교육 현장의 훈육 부재와 성 가치관 및 학생인권 편향 문제를 지적하고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교육과정 감시와 학교 운영 참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호 대표(거룩한대한민국)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를 봉건제, 일제강점, 공산주의라는 3대 억압에 맞선 ‘자유 투쟁사’로 조명하면서, 토지개혁과 의무교육, 외교적 독립운동,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등이 오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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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군선교, ‘그물’에서 ‘낚시’로 패러다임 전환해야”교회일반 2026. 10. 29. 14:57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28일 영락교회에서 ‘2026 한국교회군선교미래전략대회’를 개최하고, 인구 절벽 및 국방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군선교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실태조사 결과, 군인교회가 높은 만족도(90%)와 위로를 바탕으로 비기독교인 및 가나안 성도에게 유의미한 영적 접점과 세례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나, 정작 전역 후 민간교회 연계율(13%)과 개교회의 실제 사역 참여율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포지엄 발제자들은 과거 대중 집회 중심의 ‘그물형’ 사역에서 일대일 관계와 친밀함에 기반한 ‘낚시형’ 선교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역 대상을 간부와 군 가족으로 확장하고 거점 교회 중심의 권역별 연합 사역을 전개할 것을 주문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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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복음주의 연합, 국회의원 향해 "헌법 수호·공약 자제" 강력 촉구국제 2026. 10. 28. 16:07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온두라스 복음주의 연합(CEH) 대표 헤라르도 이리아스 목사가 지난 21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정기 기도 모임에 참석해 여야 의원들을 향해 정당 파벌을 초월한 헌법 수호와 국정 운영의 도덕성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리아스 목사는 성경 속 베드로의 사례를 들어 위정자들이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실책을 겸허히 인정하고 지키지 못할 공약 남발을 자제해 국민적 불신을 해소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복음주의 교계가 국가 발전을 위해 입법부와 협력할 의지가 있음을 밝히면서도, 이러한 협력은 국가 법률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존중이 전제되어야 함을 명확히 했다. 한편, 검찰총장 선출 과정에서 사법적 공정성을 요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온두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