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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신 총회 저출산대책위 세미나… “저출산 해법, 가정·공동체 회복에서”교단·단체 2026. 9. 2. 16:54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회 저출산대책위원회가 지난 30일 경기 오산 성복교회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가정사역의 시대적 요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정정인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자녀를 하나님이 맡기신 기업이자 상급으로 여기며 올바른 신앙교육으로 양육해야 할 부모의 소명을 강조했다. 이어 주제 강연에 나선 장대연 한경국립대 교수는 심각한 저출산과 이혼율 증가 등 가정 해체 현상이 교회 위기의 뿌리와 맞닿아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정사역을 통한 공동체 회복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은 저출산 현상을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닌 가정과 공동체 붕괴의 위기로 인식하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정사역 강화에 주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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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 ‘교회 회복과 선교 위한 8월연합기도성회’ 개최교단·단체 2026. 9. 2. 16:51
제56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30일 남가주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회복과 선교를 위한 연합기도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피종진 목사는 초대교회처럼 성령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할 때 비로소 온전한 복음 전파와 선교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진행된 합심기도에서 참석자들은 철저한 회개와 이웃 사랑 실천을 비롯해 한국과 미국, 다음 세대, 그리고 남가주 교계의 사역을 위해 합심으로 부르짖었다. 이들은 진정한 교회 부흥이 프로그램이나 외형적 성장이 아닌 회개와 기도, 성령의 역사에서 비롯됨을 재확인하며, 앞으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복음 안에서 굳건히 연합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https://www.christian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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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여연 “낙태약 허가보다 법적·의료적 안전체계 마련이 먼저”사회일반 2026. 9. 2. 16:47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이 지난 1일 법제처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임신중지약물(낙태약) 수입품목허가 관련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약물 도입에 앞서 낙태 허용 범위와 안전관리체계 등 관련 법적 정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태여연은 최근 법제처가 약사법상 요건 충족 시 품목허가가 가능하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데 대해, 입법적 규율 체계가 미비한 상태에서 유통부터 허용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식약처를 향해 한국인 대상 임상 자료 제출 여부와 중대한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 검증 등 심사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해명을 요구했다. 아울러 14일 이내에 납득할 만한 서면 답변이 없을 경우 국정감사 대응 및 감사원 국민감사청구 등 고강도 후속 조치에 돌입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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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 조용기’, 개봉 전 단체관람 통해 1만 관객 동원문화 2026. 9. 2. 16:44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 개봉을 앞둔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가 개봉 전 단체관람을 통해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사전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폐결핵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19세 소년 조용기가 절망 속에서 복음을 만나 세계 선교의 주역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실화 바탕의 다큐멘터리다. 의 권혁만 감독이 연출을 맡아 900일간 1만여 개의 아카이브 테이프를 추적하고 70년 만에 복원된 육성 설교를 담아냈으며, 배우 양동근의 오디오 연기와 가수 유열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진정성 있는 서사를 완성했다. 한편, 제작진은 1955년 투병 당시 작성된 실제 영문 육필 일기를 바탕으로 청년 조용기의 삶의 발자취를 입체적인 콜라주로 형상화한 메인 포스터도 함께 공개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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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용혜인 의원 지명 즉각 재고하라”교단·단체 2026. 9. 2. 16:41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지난 1일 성명을 발표하고,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 대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을 즉각 재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기총은 용 의원이 장관 지명 후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려는 태도를 기득권에 집착하는 행태라고 비판하며, 그가 대한민국의 가족·성평등·청소년 정책을 책임질 부처 수장으로서 심각한 결격 사유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동성혼의 우회적 제도화 논란을 빚은 ‘생활동반자법’을 대표 발의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등 독소조항을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 이력을 문제 삼았다. 아울러 한기총은 해당 부처의 장관은 특정 이념으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기보다 건강한 가정 회복과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낼 인물이어야 함을 강조하며, 향후 동성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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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교사 “격려보다 체계적 교육과 사역 피드백을”교회일반 2026. 9. 2. 16:37
목회데이터연구소가 1일 발표한 ‘소울 페어런트: 교사’ 리포트에 따르면, 교회학교 교사 상당수가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있음에도 스스로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한 비율은 5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교사들은 소통 및 학생 관리, 교수 능력 등에서 취약함을 느끼고 있었으며, 교회가 현재 주로 제공하는 ‘단순 격려와 위로’를 넘어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교육’과 ‘소명·정체성 확립 교육’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와의 소통 빈도에 있어 교사와 학부모 간 뚜렷한 인식 격차가 확인된 가운데, 학부모들은 자녀의 전반적인 신앙 상태와 교우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공유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 측은 신규 교사 충원이 어려운 현실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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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목사, 국회 앞 낙태 반대 시위… “태아 생명 보호해야”정치 2026. 9. 2. 16:33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가 2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낙태 반대 시위에 참석해 낙태 약물 도입 철회와 태아 생명 보호 입법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목사는 태아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절대적 약자임을 강조하며, 충분한 사회적 합의나 후유증에 대한 검토 없이 정치적 목적에 따라 약물 낙태를 서둘러 추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태아의 생명권을 짓밟는 권리 남용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2019년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무제한적인 낙태 허용으로 곡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나아가 박 목사는 국가적 저출산 위기 속에서 정치권이 정쟁을 멈추고 생명 보호법 제정에 앞장설 것을 당부하는 한편, 한국교회 역시 단순한 낙태 반대를 넘어 태어난 아이들을 책임지고 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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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감독회장, 네팔 홍수 피해에 애도와 연대 메시지교단·단체 2026. 9. 1. 16:31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지난 28일 히말라야 빙하 붕괴와 대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을 향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감독회장은 120만 감리교 성도를 대표해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실종자들의 조속한 귀환과 부상자들의 치유는 물론 현지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 등 각국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참사를 단순한 지역 재난을 넘어 인류 전체를 향한 기후 위기의 엄중한 경고로 진단하며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해야 할 교회의 사명을 역설했다. 아울러 네팔 정부와 구호 당국의 헌신적인 복구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피해 지역이 온전히 회복되고 평화의 날을 맞이할 때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굳건한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