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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혁 목사, 사랑의교회서 첫 설교 “기다림의 은혜”교회일반 2026. 6. 24. 16:27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후임이자 공동목회를 시작한 윤대혁 목사가 지난 21일 주일예배에서 ‘기다림의 은혜’를 주제로 사역 시작 후 첫 설교를 전했다. 윤 목사는 시편 40편의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여정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기다림의 시간은 단순히 상황의 지연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의지하도록 믿음을 빚어 가시는 거룩한 훈련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성도의 기다림이란 무기력하게 버티는 수동적 태도가 아니라 고난과 절망 속에서 마침내 길을 내실 주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는 능동적인 믿음의 행위임을 역설했다. 나아가 단순한 기다림은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못하지만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의 기다림’에는 하나님의 개입이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어떤 형편에서도 소망을 잃지 말고 기도로 인내함으로써 인생과 가정, 일터를 온전히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기적을 경험할 것을 강력히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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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혁 목사, 사랑의교회서 첫 설교 “기다림의 은혜”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후임인 윤대혁 목사가 21일 주일, 사랑의교회에서 처음으로 설교했다. 앞서 교회 측은 지난 14일 주보에서 윤 목사가 오 목사와 공동목회를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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