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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엔 은퇴 없다”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제85대 회장단 출범교단·단체 2026. 8. 19. 17:00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제8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7일(현지 시간) 사우스 패서디나 평강교회에서 열려, 제84대 김수연 목사가 이임하고 이상기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1부 예배에서 김삼도 목사는 ‘예수님과 함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요소가 균형을 이루는 삶과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이·취임식에서 이상기 신임 회장은 평생 헌신으로 남가주 교계의 모퉁잇돌이 된 선배 원로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목회 현장에서는 은퇴했지만 기도와 복음 전파의 사명에는 은퇴가 없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룻과 같은 겸손한 마음으로 공동체를 섬기며 후배 목회자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계 지도자들 역시 축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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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금강·서강 UBF 연합 여름수양회 개최선교 2026. 8. 19. 16:57
경기·금강·서강 UBF가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안성 SFG 고삼재 연수원에서 ‘천국의 위기와 도약’을 주제로 연합 여름수양회를 개최했다. 마태복음 13장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수양회는, 복음 사역이 마주한 여러 위기 속에서도 옥토와 같은 마음을 통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조명했다. 특히 청년 리더들이 직접 강단에 올라 메시지를 선포하며 다음 세대의 영적 성숙과 비전을 보여주었으며, 다채로운 주제 강의와 맞춤형 레크리에이션, 분반 공부를 통해 세 센터의 동역자들이 깊은 연합과 교제를 나누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굳어 있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싹트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참석자들의 진솔한 간증이 이어지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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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남 목사 “어려움 속 교회 지켜준 성도들에게 감사”교회일반 2026. 8. 19. 16:54
미주 멜리데교회(담임 고귀남 목사)가 지난 16일(현지 시간) LA 어네스트 데브스 리저널 파크에서 전교인 야외예배를 개최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새롭게 다졌다. 최근 5개월여 간의 여러 어려움을 믿음과 기도로 이겨낸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예배에서, 고귀남 목사는 ‘종류대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모든 열매는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맺힌다며 인내와 소망을 당부했다. 1부 본당 예배에 이어 자연 속에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나누고, 성경 퀴즈와 보물찾기 등 전 세대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초대교회와 같은 풍성한 교제를 나누었다. 멜리데교회는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 됨을 재확인한 이번 화합의 장을 계기로, 앞으로도 성도 간의 사랑을 굳건히 하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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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설명회 및 준비기도회 열려교단·단체 2026. 8. 19. 16:52
미주 ‘2026년 다민족연합기도대회’를 앞두고 지난 17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설명회 및 준비기도회가 개최됐다. 오는 9월 27일 열리는 본 대회는 ‘회개, 부흥, 회복(Repent, Revive, Restore)’을 기조로 삼아, 극심한 정치·사회적 분열을 겪고 있는 미국의 영적 각성과 청교도 신앙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기홍 대표대회장을 비롯한 교계 지도자들은 2011년 로즈볼 대회를 기점으로 이어져 온 다민족 연합 기도운동의 취지를 공유하며, 교단과 인종을 초월한 합심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다가오는 본 대회에서는 미국의 부흥과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은 물론, 전 세계 여러 국가와 홈리스 등 소외 계층을 위한 특별 중보기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대회가 남가주 지역의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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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권부모연합 창립… “마음 놓고 기독교 교육을”사회일반 2026. 8. 19. 16:49
자녀교육권부모연합(PACER)이 18일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캠퍼스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교육의 중심에 아이를, 그 곁에 부모가 함께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단체는 획일화된 제도와 정치·이념적 편향 속에서 흔들리는 학부모의 교육선택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수호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재훈 이사장(온누리교회 담임)은 환영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헌법 가치 아래 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선택할 권리가 존중받아야 한다며, 국민이 자유의 의미를 되찾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다. 이날 채택된 창립선언문에는 공·사립학교와 기독교 대안학교 등 다양한 교육의 길이 공존해야 하며, 국가의 과도한 통제를 벗어나 학생과 부모, 교사가 진정한 교육의 주체로 서야 한다는 연합의 방향성이 담겼다.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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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900만 명 ‘요한복음’ 다운로드… 온라인 성경 보급 급증국제 2026. 8. 19. 16:47
국제 기독교 선교 단체 ‘포켓테스타먼트리그(The Pocket Testament League)’가 최근 9개월간 온라인 검색을 통해 900만 명 이상이 요한복음 디지털 성경을 다운로드했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 시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2020년 말 출시된 전용 성경 앱 ‘리드 캐리 셰어’의 누적 다운로드가 3000만 건을 돌파한 가운데, 전체 다운로드의 3분의 1이 최근 집중되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영적 탐색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물론 오프라인 선교가 엄격히 제한된 이란, 아프가니스탄, 수단 등 종교 제한 국가에서 수요가 급증해 온라인 플랫폼이 복음 전파의 핵심 통로로 부각됐다. 133년 전통의 포켓테스타먼트리그는 소형 인쇄본 배포라는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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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학생 절반 정도만 복음에 확신교회일반 2026. 8. 19. 16:44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18일 발표한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회학교에 출석하는 중고생 중 기독교 복음에 확신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와의 친밀도가 높거나 정기적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는 학생일수록 복음 확신 비율이 최고 75%까지 상승해, 다음세대 신앙 전수에 있어 가정 내 영적 교육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장년층의 예배 회복률(94%)과 달리 청소년층의 출석률은 81% 수준에 머물며 정체를 보였고, 매주 예배에 참석하는 비율 역시 성인보다 15%포인트 낮은 60%로 집계됐다. 한편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교회 생활 만족도는 64%로 비교적 높았으며, 신앙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이 된 요인으로 ‘여름·겨울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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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2027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 연합성회’ 열려교단·단체 2026. 8. 18. 17:02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2027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영안교회에서 ‘2027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 뉴욕연합성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민족복음화운동 뉴욕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미주 각 지역 한인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모여 한국교회의 회복과 한반도의 평화적 복음통일, 세계선교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주강사로 나선 나광삼 미주대표회장은 이번 집회가 2027년 대성회를 향한 미주 복음화운동의 본격적인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미주 한인교회가 연합해 ‘100만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을 독려했다. 영상 메시지를 전한 이태희 총재 역시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과 1977년 대성회의 영적 유산을 계승해 다시 한번 민족을 깨우는 부흥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