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어서적 뺐다”더니… 여전히 감신대 서가 채운 퀴어서적목회·신학 2026. 6. 25. 17:17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로부터 퀴어신학 이단 규정 및 주의 촉구 공문을 접수하고도 관련 서적을 3개월째 방치해 온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성혈감리교회 김요환 목사의 문제 제기 직후 학교 측은 "최근 퀴어 서적을 모두 정리했다"고 공식 해명했으나, 불과 하루 만인 24일 도서관 서가에 다수의 퀴어 관련 도서가 버젓이 비치되어 있는 사실이 현장 제보를 통해 들통났다. 확인 결과 학교 측은 도서를 물리적으로 수거하지 않은 채 사서를 통해 대출만 차단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남성 간의 동성애 행위를 묘사한 표지의 원서를 비롯해 『무지개신학』, 『젠더 무법자』 등 십여 권의 퀴어 옹호 서적이 발견됐다. 교단 신학을 수호해야 할 신학교의 안일한 도서 관리 실태와 진실을 은폐하려 한 겉치레식 대응이 명백히 드러나면서, 학내 퀴어 활동 방치 의혹을 둘러싼 교계의 거센 비판과 파장은 한층 더 증폭될 전망이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61446
“퀴어서적 뺐다”더니… 여전히 감신대 서가 채운 퀴어서적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이하 감신대)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차원의 퀴어신학 이단 규정 및 이대위의 주의 촉구 공문을 공식 접수하고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학내 도서관에 해당
www.christiandaily.co.kr
'목회·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드워즈의 가치와 유산 통해 한국교회 갱신·개혁 모색을” (0) 2026.06.23 “박조준 목사, 한국교회 역사 속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0) 2026.06.22 제3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성료… 500여 명 사모 참석 (0) 2026.06.19 기독교웰다잉학회 창립… “죽음 준비하는 지혜, 삶 완성하는 믿음” (0) 2026.06.18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쉼과 회복·충만을 (0)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