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 “한남동 탄핵 찬성 집회 절반이 중국인”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를 직접 찾아본 후,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1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탄핵 반대 집회에는 자발적으로 나온 20~30대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현재 상황을 단순한 정치 대립을 넘어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체제 간의 갈등으로 보고, 최종적으로 선한 세력이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2963

김진홍 목사 “한남동 탄핵 찬성 집회 절반이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