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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자들에게 계속해서 도움주는 남가주교계교회일반 2025. 1. 19. 16:49
미국 LA 산불로 15만 명 이상이 대피한 가운데, 남가주 어노인팅 교회가 마스크 3천 장을 기부하며 지원에 나섰다. 남가주교협은 피해자를 위한 모금 활동과 필수 물품 지원을 이어가며 긴급한 구호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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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자들에게 계속해서 도움주는 남가주교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확산되면서 서울시 면적의 4분의 1가량에 달하는 규모가 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현재 약 15만 명 이상이 대피했고, 1400명 이상의 소방관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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