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청년 유권자 67% “낙태 제한 정책 지지”국제 2025. 1. 24. 13:02
미국 밀레니얼과 Z세대 67%가 낙태 제한을 지지하며, 태아의 인권이 자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응답한 비율도 60%에 달했다. 특히 여성의 안전을 위한 초음파 검사를 92%가 지지해, 낙태 정책과 관련한 건강 및 윤리적 논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430
美 청년 유권자 67% “낙태 제한 정책 지지”
미국의 한 여론조사 결과, 대부분의 청년들이 낙태 제한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친생명 단체인 ‘스튜던트 포 라이프’(Students for Life of America)의 프로
www.christiandaily.co.kr
'국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이란 기독교인이 받은 징역형은 총 250년… 6배 증가” (0) 2025.01.27 트럼프, 낙태병원 인근 평화시위로 기소된 친생명 활동가 23명 사면 (0) 2025.01.26 북한군, 우크라전에서 1000명 이상 사망 (0) 2025.01.23 취임예배 주교 “성소수자 배려” 당부… 트럼프 “급진 좌파” 비판 (0) 2025.01.23 [사설] ‘복음의 가치’ 재건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 (0)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