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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박해로 수용소행·처형… 미래에 北 선교? 현실 알려야”교단·단체 2025. 1. 24. 13:06
북한에서 96.6%가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없다고 답하며, 종교 박해는 계속되고 있다. 국제사회와 한국 교회의 현실적 접근과 새로운 선교 방향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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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박해로 수용소행·처형… 미래에 北 선교? 현실 알려야”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이사장 신영호)가 23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11호실에서 2024 북한종교자유백서 및 북한인권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북한인권 인식 개선과 탈북민 구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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