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수 목사 “판단 유보하고 기도하자는 건 신앙의 언어”교회일반 2025. 1. 27. 17:58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주일예배 설교에서 “판단을 유보하고 기도하자”는 메시지가 신앙적 태도임을 강조하며, 이를 정치적 해석으로 오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로 나라를 위한 역할을 다하자는 것이 믿는 자들의 본분이라고 밝혔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543
이찬수 목사 “판단 유보하고 기도하자는 건 신앙의 언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6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나라를 위해) 판단을 유보하고 기도하자는 건 신앙의 언어이지 정치적 언어가 아니”라고 했다. 이 목사는 “지난 주일날 기도를 촉구하
www.christiandaily.co.kr
'교회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우상숭배는 드물다? 현재진행형의 위험! (0) 2025.01.28 올해 ‘한국교회 키워드’ 2위는 ‘영성회복’… 1위는? (0) 2025.01.28 젊은 목회자의 외침 “이 나라 공산화되어가고 있다” (0) 2025.01.27 자기중심적 오류를 극복하는 방법은? (0) 2025.01.27 중국 선교 황금기가 끝나면 벌어지는 일은? (0)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