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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하나님은 “내가 준비한 해피엔딩이 있어”교회일반 2025. 1. 31. 22:12
화상 사고로 절망을 경험한 이지선 교수는 신앙을 통해 희망을 찾고, 회복을 넘어 성장하는 삶을 선택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을 돕는 길을 걷게 되었으며, 하나님이 상처조차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신다는 믿음을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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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하나님은 “내가 준비한 해피엔딩이 있어”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헤피엔딩'의 저자이자 이화여대 교수인 이지선 교수 초청 간증집회가 미주 한인교회인 새생명비전교회와 남가주사랑의교회 및 베델교회에서 최근 세 차례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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