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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임명 문제 압박한 헌재, 낙태법안은 6년째 방치”교단·단체 2025. 2. 5. 21:46
행동하는프로라이프와 교수 단체들은 헌법재판소가 낙태법 개정안을 6년째 방치하면서도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에는 적극 개입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헌재가 공정성을 잃고 정치적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헌법 정신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775
“마은혁 임명 문제 압박한 헌재, 낙태법안은 6년째 방치”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모임(자교모), 바른교육교수연합 외 59개 단체는 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중적이며 불공정한 헌법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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