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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담임목사, 트럼프 취임식 관련 SNS 게시물 논란되자 사과교회일반 2025. 2. 7. 22:24
앤디 우드 목사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교인들에게 사과하고 소셜미디어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그는 게시물이 성급했다고 인정하며, 앞으로 신중하게 발언할 것을 약속했지만, 삭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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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담임목사, 트럼프 취임식 관련 SNS 게시물 논란되자 사과
미국 새들백교회의 담임인 앤디 우드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관련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논란이 되자 댓글 폐쇄 후 교인들에게 사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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