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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학대생 ‘시국 선언’의 불편한 여진교단·단체 2025. 3. 15. 20:38
신학대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부 신학대가 학생들의 의사 표현을 방해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장로회신학대 교수들이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음에도 학교 측이 학생들의 탄핵 반대 집회를 제한한 것은 이중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감리교신학대에서는 학생들의 대자보가 두 차례 철거돼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됐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934
[사설] 신학대생 ‘시국 선언’의 불편한 여진
대학가에서 확산된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 선언’이 각 신학대로 번진 가운데 일부 신학대가 신학생들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고의로 방해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이를 둘러싸고 여진(餘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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