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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목사, 토렌스조은교회 마지막 설교…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교회일반 2025. 4. 30. 14:39
김우준 목사는 4월 27일 마지막 주일설교에서 8년간 사역한 토렌스조은교회와 작별 인사를 나누며 감사와 사랑,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최근 한국 지구촌교회의 제4대 담임목사로 청빙이 확정되었으며, 5월부터는 인수인계를 거쳐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게 된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619
김우준 목사, 토렌스조은교회 마지막 설교…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주일이었던 지난 4월 27일(현지 시간), 미주 토렌스조은교회 본당에는 감사와 아쉬움이 뒤섞였다. 8년간 교회를 이끌며 목회한 김우준 목사가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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