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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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시스템의 붕괴를 전망하는 이유는…”교단·단체 2025. 4. 21. 18:09
전 외교관 채원암 장로는 ‘중국의 내면세계’ 강연에서 중국 공산당의 독재, 초한전 전략, 경제 시스템의 한계, 빈부격차, 부정부패 등을 지적하며 체제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한국이 중국과 거리를 두고 미국·일본과의 우호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236 “중국 공산당 시스템의 붕괴를 전망하는 이유는…”채 장로는 “중국 공산당은 국제관계에서 초한전을 추구해 왔다”며 “그 예로 첫째, 일대일로 정책이다. 중국의 전 세계 지배 야욕을 품는 일대일로 사업으로 빚의 덫에 빠진 나라들은 몽골,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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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방 당국자, ‘기독교, 국가에 심각한 해악’ 선언”국제 2025. 1. 14. 20:19
중국 허난성의 당국자가 기독교를 "중국에 대한 심각한 해악"으로 규정한 2019년 강연 내용이 공개되며, 중국 공산당이 기독교 확산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국VOM과 차이나에이드는 중국의 기독교 박해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탄압이 국제적으로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는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026 “中 지방 당국자, ‘기독교, 국가에 심각한 해악’ 선언”중국에서 2019년에 강연한 한 당국자의 강의 내용이 공개됐는데, 이 강연에서 그는 기독교가 ‘중국에 대한 심각한 해악’이라고 선언했다. 중국 박해에 대하여 계속 주시하고 있는 한국순교자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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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처럼 전 국민이 인권 빼앗긴 국가 없어”사회일반 2021. 3. 2. 13:31
태영호 의원·한변·올인모, 북한인권법 세미나 개최 “文정권 출범 후 4년 동안 북한인권법 사문화 평가”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2일 여의도 국회에서 ‘북한인권법 통과 5주년 및 화요집회 100회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태영호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김태훈 변호사(한변 회장)의 인사말, 주호영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축사, 김형석 교수(연세대 명예)의 강연, 태영호 의원·김진홍 목사·이민복 단장(대북풍선단)의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태 의원은 개회사에서 “북한인권법은 2005년 17대 국회에서 김문수 의원에 의해 발의된 후 11년 만인 2016년 19대 국회에서 여야의 극심한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