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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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 돌봄교실 흉기 사건… 40대 여교사 범행 동기 밝혀져사회일반 2025. 2. 11. 20:04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돌봄교실에서 마지막으로 하교하는 7세 여학생을 공격해 숨지게 했다. 경찰은 해당 교사가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범행의 계획성과 동기를 추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968 대전 초등학교 돌봄교실 흉기 사건… 40대 여교사 범행 동기 밝혀져11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5분께 실종 신고가 접수된 후 경찰이 즉시 학교 안팎을 수색했다. 기지국 셀값, GPS, 와이파이 등의 위치추적 기법을 활용해 학교 인근 지역을 탐색www.christi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