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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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스코틀랜드 법원 “학교에 남녀 구분 화장실 설치해야”국제 2025. 5. 1. 18:39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학교에 남녀 구분 화장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605 英 스코틀랜드 법원 “학교에 남녀 구분 화장실 설치해야”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학교에 남녀 구분 화장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보더스 카운슬(SBC)에서 최근 개교한 얼스턴 초등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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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대법원 “女 법적 정의 생물학적 성별에 근거”… 교계 환영국제 2025. 4. 17. 19:01
영국 대법원이 여성의 법적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 기준으로 판결하자, 기독교계와 여성단체들이 이를 환영하며 권리 회복의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판결은 트랜스젠더 관련 논쟁에 ‘명확성’을 부여하며 문화적 변화의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179 英 대법원 “女 법적 정의 생물학적 성별에 근거”… 교계 환영영국 대법원이 여성에 대한 법적 정의는 생물학적 성별에 근거한다고 판결한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이를 환영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복음주의 연맹(Evangelical A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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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트랜스젠더 정책에 이의 제기한 英 기독 교사, 해고돼국제 2025. 3. 5. 22:01
영국의 기독교인 교사 '한나'가 학교의 성전환 학생 정책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뒤 부당 해고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는 기독교 신앙과 어린이 보호를 이유로 정책에 반대했으며, 이번 심리를 통해 정의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675 학교 트랜스젠더 정책에 이의 제기한 英 기독 교사, 해고돼성전환을 겪는 어린이를 긍정적으로 대하는 학교정책에 대한 안전 문제를 제기한 뒤 부당하게 해고당했다고 주장하는 영국의 기독교인 교사 사건에 대한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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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3주년… 유럽 지도자들, 평화 촉구정치 2025. 2. 25. 20:3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주년을 맞아 영국을 비롯한 세계 기독교계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영국 성공회를 비롯한 주요 교단 지도자들은 전쟁의 참상을 개탄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공정한 평화 회담을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397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3주년… 유럽 지도자들, 평화 촉구영국 기독교인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인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러시아가 키이우에 대한 본격적인 침공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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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함 목사, 英 앵커 하차에 “캔슬 컬처 희생양”카테고리 없음 2021. 4. 1. 17:31
미국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영국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가 하차한 데 대해 “캔슬컬처(cancel culture)의 또 다른 희생자”라며 소신을 밝혔다. 지난달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ITV의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브리튼’의 사회자 피어스 모건(Piers Morgan)은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밝혔다. 전날 방송에서 그는 해리 왕손의 부인 메건 마클(Meghan Markle)이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와 자신의 아기가 왕실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는 발언에 대해 “전혀 신뢰할 수 없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공식 결혼 전에 저스틴 웰비 대주교 앞에서 비밀 결혼 서약을 했다는 마클의 주장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 “한 마디도 믿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영국 규제 당국은 그의 발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