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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엘리자베스 타비시, ‘더 초즌’ 시즌 5 등으로 활동 이어가문화 2025. 1. 15. 21:01
배우 엘리자베스 타비시가 영화 비트윈 보더스와 드라마 더 초즌 시즌 5로 관객과 만난다. 아르메니아 난민의 고난과 희망을 그린 영화는 신앙과 용서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타비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난민 문제와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한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087 배우 엘리자베스 타비시, ‘더 초즌’ 시즌 5 등으로 활동 이어가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드라마 ‘더 초즌’ 시리즈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엘리자베스 타비시가 신작 영화 비트윈 보더스(Between Borders)와 더 초즌 시즌 5를 통www.christi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