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
-
제자훈련 세미나 마쳐… 11개 국 목회자 400여 명 참석교단·단체 2024. 5. 3. 14:55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 이하 훈련원)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122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한국을 비롯해 45명의 우크라이나 특별 참가단을 포함한 유럽(우크라이나, 체코), 남아메리카(브라질), 아시아(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아프리카(가나, 에티오피아), 중화권(중국본토, 대만)의 11개 국가에서 240여 교회 4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가했다. 훈련원은 외국 참가자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우크라이나어의 3개 언어로 동시통역 시스템을 제공했다. 훈련원 측에 따르면 세미나 첫날 진행된 ‘온전론’ 강의에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