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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에 기도의 불을!’ 다니엘기도회, 미주서 첫 진행교단·단체 2024. 3. 8. 18:18
김은호 목사 “기도와 감사의 거룩한 습관 갖자”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3일(이하 현지 시간) 시작됐다. 기도회는 오는 9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니엘기도회가 미주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주 다니엘기도회에서는 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원로, DNA미니스트리 대표)를 시작으로 이용훈 성악가,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 이용규 선교사, 지선 전도사,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와 오윤아 집사가 메시지를 전하며, 김명선 목사와 심형진 목사, 김윤진 간사가 찬양을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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