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기도회, '내 이름은 예쁜여자입니다' 저자 김희아 집사 간증 전한다교회일반 2021. 11. 12. 12:00
다니엘기도회 11일차 11일 간증자는 '내 이름은 예쁜여자입니다'의 저자 김희아 집사이다.
김희아 집사는 안면장애를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감사'한 삶을 살았고, KBS 여유만만강사 오디션 우승 후 KBS 강연 100°C에 출연해 자신이 갖고 있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그녀는 "삶의 힘은 감사입니다"(고전10:13)란 제목으로 간증한다.
한편 이날 다니엘기도회는 부산 지역 기도의 날로, 부산 지역 참여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교회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정은 신앙생활 가르치고, 복음 전수할 최초·최고의 학교” (0) 2021.11.15 선한목자교회서 첫 설교 김다위 목사 “순종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0) 2021.11.15 국가조찬기도회, 12월 2일 개최… 대통령 참석 미정 (1) 2021.11.12 ‘위드 코로나’ 됐지만… 대면예배 인원 회복 ‘불확실’ (0) 2021.11.11 박성현 교수, '2021 다니엘기도회' 10일차 말씀 전해 "한 달란트" (0)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