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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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포들의 3.9 대선 진단 “대한민국 명운 결정하는 기점”교단·단체 2022. 2. 22. 14:13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주의 한인 동포들이 미국 정치의 중심지 워싱턴 D.C.에 모여 ‘대한민국 미래 포럼’을 열고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아낼 지도자 선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워싱턴 D.C.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워스테이션 워싱턴’(공동대표 수잔 숄티, 마이클 리 목사)이 19일(현지 시간) 오후 3시 크리스탈게이트웨이 매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 동포들 뿐만 아니라 명망 있는 미국의 정치인들과 안보 전문가들도 강연자로 참여해 한국의 이번 대선을 진단했다. 행사 주제는 ‘워싱턴에서 진단하는 3월 9일 대선’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미주기독교애국기독교인총연합회, 미주구국기도회, 워싱턴교역자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