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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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코드’ 예능에 커지는 우려 “청소년 미래 파괴”교단·단체 2022. 7. 27. 13:51
지상파 3사(KBS, MBC, SBS)와 SK텔레콤이 합작해 만든 OTT 서비스 웨이브(wavve)의 예능 프로그램 와 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국내 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를 표방하고 있다. 소위 ‘동성애 코드’라는 지적이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25일 각각 서울 SKT 본사와 웨이브 사무실이 있는 영등포구 포스트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해 두 회사를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사회가 점점 성적으로 문란해지고 성윤리규범이 파괴되고, 청소년들이 방종의 길로 빠지게 된 원인은 대부분 이러한 대기업들과 방송사들의 무책임한 돈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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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로맨스’? <메리퀴어> 논란… “청소년에 해악”교단·단체 2022. 7. 11. 14:18
지상파 3사(KBS, MBC, SBS)와 SK텔레콤이 합작해 만든 OTT 서비스 웨이브(wavve)가 8일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를 표방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를 방송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포털에서 “당당한 연애와 결혼을 항한 다양성(性) 커플들의 도전기, 국내 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로 소개되고 있다. 8일 1·2회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2편씩 총 5주에 걸쳐 공개된다고 한다. 이에 이를 비파하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준비위원회,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등 단체들은 8일 이와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웨이브(wavve)를 통해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권장하는 방송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과 충격을 금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