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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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목회자 모임”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창립교회일반 2022. 4. 29. 14:41
기아대책이 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1부 창립식은 이선영 홍보대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창수 목사(대명교회)의 대표기도, 유원식 회장(기아대책)의 개회사,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기아대책 이사장)의 환영사, 위촉식, 비전선포식,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유원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의 변화의 속도가 10년은 당겨졌다고 말한다. 한국교회 역시 빠른 속도로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며 “온라인 예배, MZ세대를 위한 교육,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등 여러 면에서 교회가 생각해야 될 부분이 많아졌다”고 했다. 이어 “기아대책은 지난 33년간 한국교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교회와 함께 이웃을 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