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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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침례교회·기침 국내선교회, 교단 산하 미자립교회 지원한다교회일반 2021. 4. 22. 11:12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기침) 국내선교회(이사장 정창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와 여의도침례교회(담임 국명호 목사)가 4월 국내선교의 달을 맞아 CPR(Chuch Provision for Revival)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기침 국내선교회는 "‘부흥을 위한 교회 지원’을 의미하는 이번 CPR프로젝트는 미자립교회의 어려움과 힘든 상황에 생명을 불어넣는 CPR(심폐소생술)과 같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개척교회(개척한지 5년 이내), 미자립교회(10년 이내)로 총 10개 교회를 선정한다. 강대상·의자 등 교회 집기류, 영상·음향·1인 방송설비 등 방송장비, 냉난방시설 등 시설 마련에 필요한 비용을 한 교회 당 1천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투입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