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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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2년 만에 역동적 목회 펼치는 뉴욕로고스교회국제 2021. 7. 2. 10:54
개척 2년 된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가 활발한 대내 및 대외 사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교회를 시작한지 2년, 현재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새 성전으로 옮긴지 1년 된 개척교회지만 성도의 대부분인 초신자들을 훈련시켜 중직으로 세워나가는 목회의 역동성과 믿음은행 등의 대외적인 구제사역 등은 큰 규모의 교회들도 시도하기 쉽지 않은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노던 169가에서 시작한 교회는 1년 전 팬데믹 중에도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새 성전으로 확장하는 큰 은혜를 체험했다. 당시 교회 사정으로는 새 성전 이전은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믿음으로 이전 한 이후, 때에 따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사역이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임성식 목사는 간증했다. 뉴욕로고스교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