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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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이 확신시켜 주는 4가지”교단·단체 2024. 4. 5. 16:46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담임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신자에게 확신시켜 주는 4가지를 제시했다. 로리 목사는 ‘종말에 대한 불안, 부활절, 그리고 죽음의 소멸’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칼럼의 전문. 절대로 변할 것 같지 않은 어두운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는가? 어쩌면 당신의 삶이 아주 잘 되다가 갑자기 심각한 질병에 걸렸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모를 것이다. 연구원들은 실망감이 가장 어려운 감정적 경험 중 하나라는 것을 발견했다. 더 컬트의 한 기사는 “감정은 뇌의 화학 물질인 도파민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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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은 3가지 명제를 ‘참’으로 증명했다기독교 트렌드 2021. 10. 13. 15:33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의 전체 구조는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부활절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교회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또, 부활 없이는 믿음도 무의미해진다.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에겐 아무 희망도 없었을 것이다. 인간을 포로로 붙잡고 있는 죄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린도전서 15장 17절)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듯 싶었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예수는 진실로 부활했다. 해외 기독교 온라인 사이트 '크로스워크'는 예수의 부활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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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소중한 이유… 영원한 생명으로 어어지기 때문”교회일반 2021. 4. 5. 17:59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와 한국로잔위원회가 함께 하는 ‘생명주일예배’가 부활주일인 4일 오후 4시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드려졌다. 이날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부활과 생명’(요한복음 11:25-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재훈 목사는 “역사적으로 생명을 죽이고 확대하고 경시하는 풍조는 악의 영이 그 시대 그 나라 그 영역을 장악했을 때 일어나는 전형적인 현상들이다. 문명이 미개한 상태보다 문명이 발전했을 때 역설적으로 이러한 생명경시, 생명을 죽이는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났다”며 “고대 문화 유적지들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멸망당한 고대도시나 그런 문화 유적에서 엄청난 영아들의 뼈들이 발견된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로마제국을 한때 무너트리기까지 할 수 있었던 카르타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