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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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 사진] 성찬식 참여하는 윤석열 대통령교단·단체 2024. 4. 8. 19:34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생명과 능력만이 한국교회의 유일한 희망”임을 고백하며 부활절인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연합예배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부활절연합예배 사진] 성찬식 참여하는 윤석열 대통령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생명과 능력만이 한국교회의 유일한 희망”임을 고백하며 부활절인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연합 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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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생명과 능력, 한국교회의 유일한 희망”교단·단체 2024. 4. 8. 19:30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생명과 능력만이 한국교회의 유일한 희망”임을 고백하며 부활절인 3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진행됐다. ◆ “오직 부활의 능력이 한국교회의 소망”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요한복음 11:25~26)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대회장인 장종현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기독교는 죽어야 사는 종교다. 십자가 없이는 부활이 없고, 십자가 없이는 사랑과 용서가 없다. 십자가는 생명의 능력”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오직 부활의 능력이 한국교회의 소망이며, 오직 생명의 복음이 민족의 희망”이라며 “한국교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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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석열 대통령, 2024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축사교단·단체 2024. 4. 8. 19:27
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한국교회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47년 남산에서 한국교회가 함께 첫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 이후 매년 열리는 이 부활절 연합예배는 우리 국민에게 부활의 기쁨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축복의 자리가 되어 왔습니다. 이 뜻깊은 예배를 여러분과 함께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오늘 연합예배를 준비해주신 대회장 장종현 목사님과 귀한 말씀을 주신 이철 목사님, 그리고 장소를 마련해주신 김삼환 원로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합예배를 준비해주시고 축도와 찬양, 특별기도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나라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있습니다. 우리 사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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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거짓, 죽음의 권세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교단·단체 2024. 4. 8. 19:24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주승중 목사, 이하 인기총)가 31일 새벽 인천 하늘꿈교회에서 ‘생명의 부활 인류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2024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총 2부로 진행된 이날 부활절 예배 1부에서는 정일량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총회장 주승중 목사의 대회사, 신윤진 목사(공동회장)의 대표기도, 김영수 목사(공동회장)의 성경봉독, 김의철 목사(송도가나안교회)의 설교가 진행됐다. 대회사를 전한 주승중 목사는 “기독교의 최대의 절기는 부활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은 우리 모든 믿는 이들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시간 개념을 바꾸어 버렸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모든 역사는 바뀌었고 역사는 B.C와 A.D로 나눠졌다. 따라서 모든 역사를 바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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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회복·부흥 꿈꾼다… 31일 부활절연합예배교단·단체 2024. 4. 2. 19:10
부활절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생명과 능력만이 한국교회의 유일한 희망”임을 고백하는 가운데 오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드려질 예정이다. 이번 연합예배 주제는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이며 표어는 ‘부활 생명! 민족의 희망!’, 주제 성구는 요한복음 11장 25~26절이다. 또 ‘즐겁도다 이날’(167장)이 주제 찬송이다. 대회장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이자 예장 백석 총회장인 장종현 목사다. 대회장인 장종현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기독교는 죽어야 사는 종교다. 십자가 없이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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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한기총 함께 드린 ‘부활절 연합예배’교단·단체 2021. 4. 5. 14:03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4일 경기도 군포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2021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한국교회 대표적 두 연합기관인 한교연과 한기총이 부활절을 맞아 함께 연합해 예배를 드려 주목을 받았다. 최근 교계 연합기관 통합에 대한 논의가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드린 ‘연합예배’여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는 평가다. 주최는 한교연이 했고, 한기총 주요 관계자들이 순서자로 참여했다. 황덕광 목사(한기총 전 공동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의 환영사, 김효종 목사(한교연 상임회장)의 기도, 김병근 목사(한교연 서기)의 성경봉독, 특별기도, 권태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