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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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약속 굳게 믿으며 전면 재개방 준비”교회일반 2021. 6. 15. 11:08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경제활동이 6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완전히 정상화 됨에 따라 현지 한인교회들도 예배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전면적인 개방을 준비하고 있다. 미주 한인교회가 가장 집중돼 있는 LA지역 한인교회들은 이미 6월 15일 전부터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는 인원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등 정상을 되찾고 있는 분위기다. LA 세리토스 지역에 위치한 세리토스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도 곧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모일 것을 기다리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가고 있다. 교회에서는 코로나 백신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월부터 성도들에게 매주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해 왔고 백신 접종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현장예배에 복귀한 인원들도 늘어 아직 전면 재개방 전이지만 성인 성도의 약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