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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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속기 쉬운 자살에 대한 5가지 오해국제 2021. 10. 12. 11:21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폴라 프라이스(Paula A. Price) 박사가 쓴 ‘기독교인에게 자살은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폴라 프라이스 박사는 오클라호마 털사에 있는 ‘프라이스 대학(Price University)’의 총장이며 을 포함한 50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다르게 생각하고 힘차게 살라’고 외치는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현재 그는TV 프로그램 ‘폴라 프라이스와 함께 IT’의 사회자이며, 컨설팅 및 평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프라이스 박사는 칼럼에서 “어떤 그리스도인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쓰러져 자살까지 고려한다. 취약할 때에 우리는 경계하지 않고, 속임수에 빠지기 쉽다”면서 기독교인들이 자살에 대해 속아 넘어가는 5가지 오해들을 되짚었다. 1. 잘못된 신학 기독교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