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
“주일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교회일반 2021. 11. 22. 11:32
교사들의 멘토로 불리는 고상범 목사는 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장, 주일학교사역자의모임 대표, 월간 교사의벗 편집위원, 4/14 윈도우한국협회 교회학교협력위원장, 서울 늘빛교회 협동목사 등 다음세대를 위해 다양한 사역으로 헌신해 왔다. 교사훈련의 사명을 가지고, 주일학교가 살면 교회가 산다는 마음으로 달려온 그는 자신을 주일학교 사역자라고 소개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목사님과 사역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16살 때 보조교사로 시작해서 45년간 주일학교 사역만 해온 주일학교 사역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주일학교에 관심이 있었고, 아이들을 생각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주일학교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기관의 모토인 교사가 살면 주일학교가 살고, 주일학교가 살면 우리 교회가 산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