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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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웅 목사 “부흥 일으키는 청년들의 예배 되길…”교단·단체 2024. 3. 22. 17:13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이하 부기청)에서 최근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가 ‘큰 부흥을 준비하라’(암 9:11~13)는 주제로 설교했다. 천 목사는 “오늘만 부기청이 아닌 부일청으로 바꾸면 좋겠다. 부일청은 ‘부흥을 일으키는 청년들의 예배’”라며 “그 이유는 부흥을 기다리고만 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부흥을 간구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면 부흥이 임할 줄 믿는다. 부흥을 보고 일으키는 세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첫 곡으로 ‘Jesus Generation’를 찬양하고, 다음으로 ‘불을 내려주소서’, ‘날 세우시네’, ‘성령이여 임하소서’,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임재’ 등을 찬양했다.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