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그래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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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개 도시 순회집회서 5천명 이상 ‘예수께 헌신’ 다짐국제 2021. 10. 8. 11:50
미국의 유명 기독교 예술가들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끈 14일 간의 “God Loves You” 미국 투어에서 수 천 명이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결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이번 행사에서 8개 도시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번 전도 집회는 미국의 동서부를 가로지르는 ‘66번국도’를 따라, 지난달 19일(이하 현지 시간) 시카고를 시작으로 세인트루이스(21일), 미주리주 스프링필드(23일), 오클라호마시티(25일), 텍사스 주 애머릴로(26일), 뉴멕시코주 엘버커키(28일), 미주리 주 스프링필드(28일), 애리조나 주 플래그스태프(30일)를 거쳐, 3일 캘리포니아 주 센버나디노에서 막을 내렸다. 빌리그래함 전도협회(BGEA) 대변인에 따르면, 이 집회에는 총 5만 6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