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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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배제하는 공교육, 존재 목적 등 교육에 한계”교단·단체 2022. 7. 1. 15:23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소장 정일웅 박사)가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코메니우스와 21세기 기독교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의 설립 22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선 연구소 소장인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가 주제발표를 했고, 안영혁 교수(총신대), 주광순 박사(부산대 명예교수), 김미열 목사(원주중부교회), 고문산 목사(강남교회), 신현철 목사(마포중앙교회), 박노진 목사(온세상교회), 이청일 목사(새샘교회), 김성훈 목사(진부 기쁨의교회), 라인태 목사(성약교회)가 발제했다. 이후에는 종합토의가 이어졌다. ◆ 코메니우스의 두 가지 교육방향-회개·세계 개선 ‘코메니우스와 21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