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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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성령 체험의 역사 전해야 다음세대도 부흥”교단·단체 2022. 10. 10. 13:22
2022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주최 목회자 콘퍼런스가 지난 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 25개 국의 목회자를 비롯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CGI 총재 이영훈 목사와 프랑수아 포슐레(프랑스)·헨드릭 보스터(호주)·밥 로저스(미국)·존 밀튼 로드리게즈(콜롬비아)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세계 교회의 성장 현황을 설명하고 미래 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해 목회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앞으로의 선교 방향성을 제시했다. 프랑스 세계복음믿음센터 담임 프랑수아 포슐레 목사는 ‘새로운 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부흥의 첫 번째 요소 중 하나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하게 하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며 또한 에스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