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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종교자유연구소 “대유행 기간, 종교시설 노골적 공격 증가”국제 2022. 1. 11. 15:22
‘가해자 누구인가’ 질문에… 응답자 60% ‘선출직 공무원’ 대유행 기간에 자유권 규제 조치 ‘무더기 통과’ 이집트 응답자 99% “신성모독‧개종금지법, 남용 소지 농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종교 단체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있었는 지 여부를 조사한 보고서가 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종교자유연구소(Religious Freedom Institute)는 ‘사회 내 종교기관 자유 프로젝트(FORIS Project)’의 일환으로 세계 10개국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등재된 조사 대상국은 말레시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4개국이며 이라크, 인도, 이집트, 멕시코, 터키, 그리스가 추가됐다. 미국 ‘종교 및 경제권한사업(REEP)’의 수석 연구원인 레베카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