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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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상과 따지기보다 세상의 목마름에 조금만 귀 기울였다면”교단·단체 2022. 1. 10. 14:33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22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JESUS ARMY)’가 5~7일까지 3일간 진행된 가운데, 첫날인 지난 5일 다니엘 김 선교사(JGM)가 영성집회 1, 2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영성집회 1에서 시편 139편 1-2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새해를 맞이하고자 하는 시점에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기 원한다. 우리 신앙의 고백부터 회복되기 원한다. 본문을 통해 주님은 어떤 분이신지, 나의 본분은 무엇인지 알기 원한다”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의 전지하심, 무소부재하심, 전능하심에 관해 설명하며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은 우리의 생각을 아시고, 우리의 행위를 아신다. 우리의 말을 듣고 계시다. 우리 삶을 주의 손으로 꼭 움켜쥐고 계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