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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 통합 측 차기 부총회장 예비후보 단독 확정교단·단체 2022. 3. 7. 15:23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기독일보 DB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영등포노회)가 예장 통합 측의 다음 회기인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로 단독 확정됐다.
예장 통합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임원 및 신청서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로는 김상기 장로(덕천교회, 전서노회)를 단독으로 확정했다.
예비후보로 확정된 이들은 총회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곧 있을 봄노회에서 추천을 받아 제107회 총회 개회 60일 전에 후보 등록을 하게 된다.
총회 임원선거조례는 단일 후보로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결격사유가 없다고 인정할 경우, 그를 총회 현장에서 총대들의 박수로 추대해 선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1958년 생인 김의식 목사는 한양대 공대와 성서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프린스턴 신대원에서 신학석사, 시카고 신대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총회에서는 제100회기 부회록서기, 제102·103회 서기를 역임했고, 현재는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장, 선교사멤버케어사역위원장,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이사장, 농어촌선교회 후원회장으로 있다. 치유하는교회 위임목사 및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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