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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형통함, 요셉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교단·단체 2023. 10. 26. 17:17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난이 비켜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전능자 하나님의 섭리의 세계로 뛰어들면 인생의 해석이 달라진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요셉의 삶은 고난의 삶이었으며 불투명한 미래의 삶이었다. 구덩이에 빠졌고, 보디발의 노예로 전락했다. 강간미수의 오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면서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갔다. 요셉이 고비마다 넘어야 했던 고난은 그를 성장시켰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형통의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마음껏 활용하시면서도 하나님의 주권으로 인생을 신비하게 인도하신다.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가 있다고 최성은 목사는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라>를 통해 말하고 있다. 지구촌교회를 담임하는 최성은 목사를 만나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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