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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성료… 2천3백여 명 결신교단·단체 2023. 11. 24. 14:57
사랑의교회는 이번 새생명축제를 통해 총 2,325명이 결신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라’는 주제로 ‘2023 새생명축제’를 진행했다.
교회 성도들은 새생명축제를 위해 지난 부활절을 기점으로 45,000명의 태신자(전도 대상자)를 품으며 그들의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왔다고 한다. 이번 축제 기간 총 2,325명이 결신했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교회 측은 “새생명축제는 참된 예배의 회복을 넘어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영혼 구원의 잔치로 이어져 온 교회가 기쁨을 누렸다”며 “또한 2,325명의 결신자들은 예수님을 유일한 구원자와 삶의 주인으로 고백한 감격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특별히 22일 오전 집회에는 사랑의교회 에벤에셀선교회가 협력해 섬기고 있는 270여 미래자립교회(미자립교회)의 전도 대상자들이 새생명축제에 참석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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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성료… 2천3백여 명 결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라’는 주제로 ‘2023 새생명축제’를 진행했다. 교회 성도들은 새생명축제를 위해 지난 부활절을 기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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