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목회자’ 김다위·이상준·원유경 목사의 새해 메시지는?교단·단체 2024. 1. 8. 17:46
왼쪽외부터 시게방향으로 이상준 목사, 원유경 목사, 김다위 목사 등 ©영상 캡쳐 한국교회에서 최근 주목받는 젊은 목회자들이 있다. 작년에 은퇴한 유기성 원로목사를 대신해 선한목자교회의 담임이 된 김다위 목사를 비롯해 온누리교회 출신으로 각각 1516교회와 포드처치를 개척한 이상준·원유경 목사 등이다.
세대교체를 의미하기도 하고, 기존의 전통 문화를 넘어 새로운 영적 풍토를 만들기 위해 개척을 한 이 젊은 목회자들이 새해에 던진 메시지는 무엇일까?
.....................
‘젊은 목회자’ 김다위·이상준·원유경 목사의 새해 메시지는?
한국교회에서 주목받는 젊은 목회자들이 있다. 작년에 은퇴한 유기성 원로목사를 대신해 선한목자교회의 담임이 된 김다위 목사를 비롯해 온누리교회 출신으로 각각 1516교회와 포드처치를 개
www.christiandaily.co.kr
'교단·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문화선교회, 2024년 다양한 회복 집회 개최 예정 (0) 2024.01.08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는 경우, 고려해야 할 두 가지는…” (1) 2024.01.08 “코로나 때 1만 교회 문 닫아”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 출범한다 (0) 2024.01.08 시애틀 평강장로교회 박은일 목사 조기 은퇴 발표 (0) 2024.01.05 “‘신천지교회 세우기 위한 위장거래?’ 의혹 제기돼” (0)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