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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교회 2024 시작점 “120년의 노아의 방주, 120번의 엎드림”교단·단체 2024. 1. 10. 18:02
120년 기간은 단순 노동 아닌,
타락한 세상에 회개 메시지 던진 시간...
노아는 비난과 고통 감내하고,
기도로 엎드릴 때 방주에 대한 구체적 지시 받았을 것포드교회 원유경 목사 설교 모습. ©영상 캡쳐 Pod(Parade of David) 교회, 원유경 목사가 2024년 첫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그녀는 교회의 2024년 시작점에서 ‘노아의 방주’를 주제로 설교하며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120번 엎드리며 하나님의 구체적인 지시를 받았을 것”이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까지, 기도하고 두들기며, 신실하게 매일의 삶에서 구체적인 순종을 이룰 것”을 강조했다.
원유경 목사는 “새로운 해가 되면 여러 전문가들은 한 해의 변화를 예측한다. 사람들은 금융, 경제, 국제 정세 등 알 수 없는 변화를 예측하고 싶어하고, 이를 통해 다른 이들을 앞지르고 싶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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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교회 2024 시작점 “120년의 노아의 방주, 120번의 엎드림”
Pod(Parade of David) 교회, 원유경 목사가 2024년 첫 주일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그녀는 교회의 2024년 시작점에 대해 ‘노아의 방주’를 주제로 설교하며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며 120번의 엎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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