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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등 유명인 반대하자 뉴욕 교회 철거 계획 중단돼교단·단체 2024. 1. 11. 17:32
뉴욕 웨스트파크 장로교회. ©구글 스크린샷 뉴욕 맨해튼의 역사적인 교회를 철거하려는 계획이 지역 주민과 맷 데이먼, 마크 러팔로 등 유명인사들의 반대로 중단됐다.
133년 역사를 가진 뉴욕 웨스트파크 장로교회(West Park Presbyterian Church)는 고급 아파트 개발에 따라 부동산을 매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부여된 이 건물의 랜드마크 지위는 철거를 위한 시 랜드마크 보존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했으며 2022년 교회의 허가요청은 배우 데이먼과 러팔로를 포함해 건물 보존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를 촉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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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등 유명인 반대하자 뉴욕 교회 철거 계획 중단돼
뉴욕 맨해튼의 역사적인 교회를 철거하려는 계획이 지역 주민과 맷 데이먼, 마크 러팔로 등 유명인사들의 반대로 중단됐다. 133년 역사를 가진 뉴욕 웨스트파크 장로교회(West Park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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